유유와 남편이 다녀온 알프스 스키 여행! 프랑스의 고즈넉한 스키장을 설명하기도 전에 또 나나와 유유가 만나 씬나게 썰을 푸는데.. 대체 스키여행 이야기는 언제 나와? ㅋㅋㅋㅋ 곧!!!!! ㅋㅋㅋㅋ 웃다 보면 나옵니다.. 아참, 나나의 그 남자에 대한 궁금증도 모두 한방에 해결!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프랑스 영화, 해피 이벤트! 프랑스 커플의 너무도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 2탄! 프랑스 한 남정네가 유유와 나나의 대화에 참여하는데.. 과연 그는 누구일지... 그냥 틀어두고 할 일 하시다보면 어느샌가 우리 대화에 참여하며 혼잣말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크크크

유유와 나나의 끝없는 수다 늪에 들어와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프랑스 영화, 해피 이벤트! 프랑스 커플의 너무도 현실적인 육아 이야기 '우리도 애 생기면 저럴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영화 수다는 결국 산으로 가는데... 유유씨가 남편과 손 꼭 붙잡고 봤다는 이 영화 궁금하시죠? 어서 와요. 잡생각 모두 없애주는 고품격 방송, 프두여, 이번 편도 놓치지 마세요!

드디어 프두여에서 프랑스 문학을 다루게 되었네요. 레일라 슬리마니의 공쿠르상 수상작, '달콤한 노래'. 두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워킹맘 미리암. 그리고 그 아이들을 소중히 돌보는 듯한 보모 루이즈. 스릴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파리 여행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워낙 많은 생각이 들었는지라 나나와 유유가 수다가 또다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갔네요. 그래도 프두여 팬분들은 익숙하시죠? "아기가 죽었다 단 몇 초 만에.."로 시작되는 이 소설, 여러분 나나와 유유의 수다에 한 번 빠져보시죠!

'프랑스에 살면서 한국 사람으로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편'에 이어서 불어 교과서를 통해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프랑스 젊은이들이 자주 쓰는 'HOT'한 표현들을 유유와 나나가 준비해봤습니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자세한 '욕' 풀이. + 신세대들이 많이 쓴다는 인터넷 용어 + 각 명절,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까지!! 불어를 못 하시는 분들도 듣고 나시면, 불어 좀 할 수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마구 밀려올 거예요!

나나와 유유의 눈물겨운 상봉!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저희 둘의 에피소드. 드디어 저희가 만났어요! 프랑스에 살면서 한국 사람으로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프랑스 사람들과 대체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궁금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실전 팁을 가져왔습니다!

소규모 해외팟캐스트들의 콜라보 대장정을 이제 마치려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숨은 팟캐스트 운영자들의 여러 고민들, 이야기들 재밌게 들으셨나요? '프두여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방송을 합니다' 끝 편! 여러분이 있어서 늘 힘이 납니다. 곧 유유와 나나가 함께 복귀합니다. A très bientôt (우리 곧 만나요)!

'프두여'와 'Voice of 유학생 와이프' + '두바인(DUBAIN)'이 만났다! 소규모 해외팟캐스트 카테고리에 있는 방송 3사가 만들어 가는 재미있는 여정, 에피소드 2 모두 Bonne année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편도 어김없이 콜라보 방송으로 돌아왔습니다. 프두여 대표로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 유유씨가 참여해주셨어요. 녹음 현장의 그 이면을 샅샅이 파헤칩니다. 방송 오프더 레코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프두여'와 'Voice of 유학생 와이프' + '두바인(DUBAIN)'이 만났다! 소규모 해외팟캐스트 카테고리에 있는 방송 3사가 만들어 가는 재미있는 여정, 에피소드 1 총 3부작으로 이루어질 텐데, 아무 예고 없이 이렇게 콜라보로 돌아와서 많이 놀라셨죠? 하하하 나름 방송을 준비하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이야기들, 어떻게 하다가 프랑스, 두바이, 핀란드에 살게 되었는지 등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봤어요. 음질이 개선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2부부터는 음질 개선을 통해 여러분께 재미있는 방송 선사하겠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2017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프두여가 간절히 소망해요!

결혼 후 가족, 친구까지 포함해 어마어마한 인원의 프랑스인들과 함께 여행 다녀온 유유씨. 힘들었을 유유씨 정신을 잠시 안드로메다로 보냈다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여행 에피소드까지. 프랑스인들이 한국과 일본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무엇일지, 외국인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과 일본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발견한 한국과 일본의 차이. 여러분, 이번 편 끝까지 듣지 않으시면 후회합니다. ㅋㅋㅋㅋㅋ 업로드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우리 어서 만나요!!! >-<

4주 동안 자리를 비운 유유. 그동안의 이야기 보따리 한가득 가지고 왔다는데.. 남들 한 번 준비하는 결혼식, 두 번의 결혼식 준비 끝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결혼식은.. 이렇게 준비해" ㅋㅋㅋㅋㅋㅋ 결혼 하고픈 나나는 그렇게 열심히 받아 적습니다. ㅋㅋㅋ 여러분, follow her! 아참 저희가 최초로 원격 녹음을 해서 음질이 아직 불안정해요. 차차 고쳐나가도록 할테니, 언제든 코멘트 남겨주세요! 30분 늦게 업로드한 점 죄송합니다.

드디어 나나가 들려주는 불가리아 생생여행기의 마지막 편! 여러분에게 '여행'이란 무엇인가요? 부르가스, 바르나, 네세바르, 벨리코 터르노보! 스탈린, 나치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곳, 현대인들이 느끼는 옛 부리가리의 수도, 아름다운 자연까지 모든 매력을 한 곳에 지닌 불가리아에 수다의 끝은 어디에? 아참 나나의 실수가 있었어요. 대한민국에 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것은 1989년인데 88올림픽 때라고 말했습니다. 정정합니다! 그리고 네세바르의 역사는 3000 - 4000년 사이랍니다! :)

프두여에 웬 남정네 목소리가?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시죠? 프두여의 공식 첫 남자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프두여의 공식 첫 게스트와 함께하는 불가리아 생생 여행기 + 꿀팁! 들어는 봤는가? 불가리아? 대체 왜, 불가리아에 가는지 궁금하시다면 재생 버튼을 눌러보세요.

[EVENT] 프.사.두. 청취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영화 예고편을 보시고 페북 혹은 팟빵 댓글을 통해 이메일 주소와 함께 영화 「나의 엔젤(Mon ange)」에 대한 기대평을 달아주세요. 진심이 담긴 기대평을 달아주신 분들 중 총 10분을 선정하여 「나의 엔젤(Mon ange)」 CGV 온라인 예매권(1인 2매)을 보내드립니다! + 불어 배우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나나와 유유의 불어 한마당' 저희의 불어 발음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한 번 마련해봤습니다. 혹시 설명 중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Bonne soirée !

[EVENT] 프.사.두. 청취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영화 예고편을 보시고 페북 혹은 팟빵 댓글을 통해 이메일 주소와 함께 영화 「나의 엔젤(Mon ange)」에 대한 기대평을 달아주세요. 진심이 담긴 기대평을 달아주신 분들 중 총 10분을 선정하여 「나의 엔젤(Mon ange)」 CGV 온라인 예매권(1인 2매)을 보내드립니다! + 불어 배우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나나와 유유의 불어 한마당' 저희의 불어 발음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한 번 마련해봤습니다. 혹시 설명 중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Bonne soirée !

너무 소소하게 말했다고 타박하는 나나에게 한국여행기 열심히 설명하는 귀여운 유유. ㅋㅋㅋ 교통카드 사용부터 시작해서 네** 검색창이 어색히진 그녀. 아, 어색함의 그 끝은 어디인가? ㅋㅋㅋㅋ 물론, 진지한 얘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과 자식간의 관계가 특별히 너무도 다른 한국과 프랑스. 어떻게 다른지, 여러분 들어보시죠! 이번 화, 굉장히 빨리 돌아왔죠? 여러분 너무 보고싶어서요! 허허허허허허 (이런 거짓말은.. .. 침이라도 바르고..)

1년 만에 프랑스 여자 다 되어버린 유유의 생생 한 달 한국 체험기. 나나는 열심히 맞장구 치는 중. 정말 소소하지만 외국생활 오래하신 분들 정말 공감 많이 하실 거예요. A-Z까지 너무 세세하다고요? 그게... 저희 방송입니다. ㅋㅋㅋㅋ프두여 여러분 사랑해요! 일 하시면서 편안히 들어보세요. 이번 편 동네 언니들 편안한 수다이니, 엿들어 주세요.

프랑스 40, 70, 80년대 노래부터 최신 노래까지, 프랑스 노래 추천 원하셨던 청취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노래만으로도 그 당시, 프랑스를 느낄 수 있게 해주니.. 와인 한 잔, 집에서 홀짝이며 프두여를 살짝쿵 켜주세요. 이번 편,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나나와 유유의 컬렉션. :)

이보다 더 프랑스적인 영화는 없다(?) 과연 사실일까요? ㅋㅋㅋ 나나의 쿨한 별점 5점 만점에 4점짜리 영화, 유유의 포토밭 감동!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프랑스 문화나 불어에 관심 많으신 분들께도 추천! 이번 편은 2주만에 돌아온 만큼 길게 준비해봤습니다. 여러분.. 하트로 답해주세요!!

2주 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디어 12화 파리여행의 종지부! 프두여가 선사하는 파리여행 코스! 현지에 사는 사람으로서 얘기해봤으니 여름 휴가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더불어 관련 여행지 정보는 저희가 조금씩 페이스북 포스팅에 올려드릴게요.

이번 화는 파리에 여행 오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 현지에 사는 나나와 유유의 여행 코스 선물 따단! 2주 동안 기다려 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소소한 나나와 유유의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로 빠져 보시죠. 호호

나나와 유유가 말해주는 서울과 파리의 마지막 차이 파이널 편!!! 아, 이렇게 섬세한 방송 없을 거예요. ㅋㅋㅋ 마지막에 나지막이 이어지는 나나와 유유의 속 얘기(?)

파리와 서울과의 미묘한 차이 11-3화!!! 드디어 2주 만에 여러분을 만나 뵙네요. 파리의 일상이 궁금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세세한 나나와 유유의 눈썰미에 놀라실지도...

모두들 웃을 준비 되셨나요? 11-1화에 이어서 서울과 파리의 미묘한 차이를 알려드립니다. 프랑스에서 생활하실 분, 프랑스 생활이 궁금하신 분, 기분이 안 좋아 웃고 싶으신 분! 모두 모두 초대합니다.

서울과 파리의 차이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파리에서 생활하지 않으면 모를 사소한, 아주 사소하지만 우리에겐 너무 큰 차이. 웃을 준비 되셨나요? 호호

본격적인 네덜란드 여행기! 고흐 미술관부터 처음 가보는 성매매 박물관, 그리고 대마초까지... 여러분 무엇을 생각을 하시든 그 이상으로............. 과연 그녀들은 대체 어떤 수다를?

나나와 유유의 여행 수다.. 10-1화는 조금 사적이지만 가볍게 듣고 10-2화, 본격적인 네덜란드 여행기로 이번 주 끝자락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9-2화에서 만나는 우리들의 경험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 차별이라는 게 어디부터가 차별이 되는지 가끔은 헷갈릴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우리 같이 소통해요! :)

나나와 유유가 생각하는 프랑스에서 겪는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 퍽 쉽게 설명할 수 있었지만 할 말이 많았던 나나와 유유는 한국말을 조금씩.. 잊어가는 걸까요? 하하하하 9-2화에 속이 뻥 뚫리도록 결론지어드립니다. 아참, 나나와 유유에게 온 첫 사연, 과연 누구일지...두구두구두구 개봉박두!!!

정치 마지막 편입니다. 정치편 완주하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나머지 후보들을 설명하려 저희가 열심히 노력했으나 딴길로 가고 부족한 설명을 다시 메꾸다보니 하하하 여러분, 다양한 나나의 목소리... 로 너무 혼란스러워 하지 마세요. 나나가 메꾸고 유유가 제대로 잡아주는 8-2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프랑스 대선!

아, 정치는 어렵다? 나나와 유유가 아는 선에서 쉽게 현지 대선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봤습니다. No, no ~ Voilà ! 맛난 음식을 안주 삼아 쉽고 편안하게 들어보세요. ;)

4월 1일 장난 같지만 장난 아닌 유유의 고백. 우리들의 작은 인맥으로 꾸며 본 프랑스 연애사. 오프닝에서 빵 터진 나나와 유유. ㅋㅋㅋㅋㅋㅋㅋ

유유와 나나의 옛날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환학생 시절, 우리도 팔팔했다.

나나와 유유씨가 자주 보는 웹툰은 뭔가요? 프랑스에서도 웹툰 많이 보나요? 웹툰이 아직은 낯선 나라 프랑스에 대한 썰을 풀어봤습니다.

불어를 어떻게 배웠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의 경험담을 얘기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로 만나보세요! :) 프랑스 사는 두 여자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Le Tout Nouveau Testament) 어느날 핸드폰으로 내가 죽는 날짜를 알게 된다면? 죽음에 대한 나나와 유유의 새끼손톱만한 성찰.

여러분 코와 이마를 만지면서 들으셨나요? 아쉽지만 이번 편은........

유유가 소개해주는 영화 '클래스(Entre les murs). 나나: 끄덕끄덕, 아~ 그렇구나. 끄덕끄덕 음.. 반응 덕후. 유유가 들려주는 파리의 한 중학교의 프랑스어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야기.

프랑스에 대한 클리셰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끄적끄적. '파리지앵은 다 쌀쌀 맞나요? 프랑스 남자는 다 로맨틱 한가요? 프랑스 사람들은 게으른 가요?'등에 대한 우리들의 명쾌하지 않은 그렇지만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 뒷 부분에서 너무 웃지 마세요. 하하하하하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사는 한국 두 여자의 먹고 사는 생생한 이야기. 프랑스 식료품점을 탈탈 털어드립니다.

로맨틱의 대명사 프랑스에서의 크리스마스는 그다지 로맨틱 하지 않지만 따뜻하다. 살아있다. 풍족하다. 넉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