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싸

897 - 11/30(토) 뉘앙스 달라진 한동훈, 특검법 표결에 영향? | 검찰, 국힘 당사 이어 창원시청 압수 수색 /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서정욱

896 - 11/24(일) 정치인싸

895 - 11/23(토) 정치인싸

894 - 11/17(일) 정치인싸

893 - 11/16(토) 정치인싸

892 - 11/10(일) 정치인싸

891 - 11/9(토) 정치인싸

890 - 11/3(일) 정치인싸

889 - 11/2(토) 정치인싸

888 - 10/27(일) '특감' 의원총회 표 대결, 예상은? | 서용주 "오늘만 대충 사는 대통령, 김여사 위해 모두를 버린다"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87 - 10/26(토) 뉴스토마토와 이준석의 진실 공방 | 명태균, 창원산단 5개월 전 '대외비' 보고 받았다?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86 - 10/20(일) 윤-한 21일 독대 아닌 면담? | 검찰,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여사 불기소 결정 / 서정욱,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85 - 10/19(토) 오빠 논란 부른 카톡, 명태균 "친오빠" | "홍준표보다 2% 더 나오게" 녹취에 여론조사 조작 의혹 / 서정욱,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84 - 10/13(일) 서용주 "지금 명태균은 교란작전 중, 김여사 공천개입에 집중해야" | 경남,강원지사 공천에도 명태균 개입 의혹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83 - 10/12(토) 재보궐 이후 윤-한 독대 예고, 배경은? | '김건희 십상시' 녹취 공개에 대통령실 "허황된 주장"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82 - 10/6(일) 장성철, "공천개입 하찮게 만들 차원이 다른 문제 터질 듯" | 이재명 위증교사 녹취 공개에 엇갈린 반응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81 - 10/5(토)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부결, 이탈표 4표의 의미는? | 김대남 녹취록 파문... 한동훈 반격의 기회 잡았다?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80 - 9/29(일) 김건희 특검 찬성 65%, 장성철 "보수도 정리해야 되겠다" 생각 | 국감장에서 김여사 육성 공개된다?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79 - 9/28(토) 도이치 주가조작, 판도라의 상자 열렸나? | 만찬 후폭풍, 신지호 "뺨 한 대 때리고 싶은 심정"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78 - 9/22(일)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대표에 징역 2년 구형 | 尹-與지도부 만찬, 유의미한 성과 나올까? /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서정욱

877 - 9/21(토)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 녹취록도 있을까? |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이번엔 국힘도 불안하다? /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서정욱

876 - 9/15(일) 윤대통령 국정 지지율 20%, 취임 후 최저 |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방문인가 시찰인가 논란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75 - 9/14(토) 이준석, "공천개입 보도 속 의원 중 한 명은 나" | 도이치 주가조작 판결에 민주, "이제 김건희 여사 차례"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74 - 9/8(일) 윤대통령 지지율 23% 지난 주와 동일 | 차기 대권주자 여론 조사, 한동훈 위치 흔들리나 / 장성철, 서용주, 서정욱, 박성태

873 - 9/7(토)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구체적 증거 있나?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수사심의위, 불기소 권고 / 장성철, 서용주, 서정욱, 박성태

872 - 9/1(일) 오늘 당대표회담, 의외의 합의 나올 가능성은? | 김건희 여사 오빠, 검찰총장 청문회 참고인 출석?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김준일

871 - 8/31(토) 윤대통령 국정브리핑에 野, "혼자 다른 나라 살고 있나" | 한정갈등? 친윤 공세에 한동훈 "내가 당대표다"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김준일

870 - 8/25(일) 대표회담 생중계 하자는 한동훈의 노림수는? | 당대표 취임 한 달, 한동훈의 당면 과제는?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69 - 8/24(토) 명품백 수수 무혐의 결론에 이원석 총장, 수사심의위 회부 지시 | 당정 "野, 후쿠시마 괴담 선동...사과해야"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68 - 8/18(일) 반쪽 경축식 아니다? 박성태 "반쪽 아니고 3분의1쪽" | 뭔가 어색한 외교안보라인 인사, 이유는?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67 - 8/17(토) 김경수, 복권 후 대권주자 6위로 데뷔 | "명팔이 척결" 정봉주, "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민주당 전대 변수되나?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66 - 8/11(일)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광복회, 광복절 경축식 불참 시사 | 이재명 경선 개입에 정봉주 "두고 봐" 분노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65 - 08/10(토) 김경수 복권 가능성에 뜨거운 찬반 논란 | 한동훈, 추경호-김상훈과 정책 엇박자?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64 - 08/04(일) 제2부속실 설치 결정, 어떤 변화 있을까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임명에 노동계 반발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63 - 08/03(토) 與 정책위의장 김상훈, 한동훈호 출범 | 한동훈, 제3자 특검법 속도조절 하나?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박성태

862 - 07/28(일)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 국민의힘 이탈표, 누가 왜? | 김건희 대리 사과 논란... 서정욱, "사과한 적 없다" / 장성철, 서용주, 박성태, 서정욱

861 - 7/27(토) ’한동훈 체제‘ 출범. 용산의 속마음은? | 최고위원 정봉주 1위에 이재명도 민주당도 당황? / 장성철, 서용주, 박성태, 서정욱

860 - 07/21(일) 탄핵청원 청문회 임성근 "휴대폰 비번 기억 안나" | 오락가락 명품백 진술 서용주 "죄질이 나쁘다" / 장성철, 서용주, 박성태, 김종혁

859 - 07/20(토) 투표 시작한 국힘 전당대회, 결선 투표 가나? / 장성철, 서용주, 박성태, 김종혁

858 - 07/14(일) 장예찬이 쏘아올린 큰 공? 댓글팀 폭로 파장은? | 이종호 녹취록 속 VIP는 도대체 누구? - 장성철, 서용주, 박성태, 이재영

857 - 07/13(토) 자폭, 자해 오명에 국힘선관위 '주의·시정' 명령 / 장성철, 서용주, 박성태, 김재섭

856 - 07/07(일) 채상병 특검법 합의 가능성은? | 800-7070은 누구 번호?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MBC는 흉기"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김준일

855 - 07/06(토) 윤석열 탄핵청원 120만 돌파 | 김건희 문자 '읽씹' 한동훈 | 검사탄핵에 검사들 격앙 / 장성철, 서용주, 윤희석, 김준일

854 - 06/29(토) 野, "채상병 수사외압, 마지막 퍼즐이 여사였나" | 김진표,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했다" / 장성철,서용주,박성태,서정욱

853 - 06/30(일) 홍준표-이철우 외면, 어대한 흔들리나? | 한동훈을 보는 윤대통령의 속마음은? / 장성철, 서용주, 박성태, 서정욱

851 - 06/23(일) 오리지널 친윤(?) 원희룡 등판, 국힘 전당대회 전망은? | 경찰,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재수사 않기로...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50 - 06/22(토) 채상병 청문회 이종섭 등 증인선서 거부 | 계속 나오는 尹 통화기록, 신범철 "회수 관련"으로 통화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49 - 06/16(일)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후폭풍 |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재점화, 연임에 변수 되나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48 - 06/15(토) 尹 지지율 반등, 이유는? | 국힘 전당대회,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47 - 06/09(일) 하이브리드 지도체제, 한동훈 견제용 아니다? | 이화영 9년 6개월 선고, 그 파장은?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46 - 06/08(토) 동해유전 두고 "십중팔구 실패" VS "재 뿌리나" | 법사위원장 정청래...민주, 상임위 명단 제출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45 - 06/02(일) 민주당 당헌,당규 개정, 이재명 위해? | 여,야 지구당 부활 한 목소리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44 - 06/01(토) 윤 대통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치 | '채해병 특검법', 22대 국회에선 다를까?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43 - 05/26(일) 윤대통령 탈당설의 실체는? | 한동훈 위원장 결국 전당대회 나오나? | 22대 국회 법사위원장 추미애? / 이준석, 김병민, 장경태, 박지훈

842 - 05/25(토) 'VIP 격노' 추가 증거...채해병특검법 재의결 가능할까? | 문고리 3인방 정호성, 대통령실 비서관 발탁, 이유는? / 이준석, 김병민, 장경태, 김준우

841 - 05/19(일) 총선백서 국힘 내홍.. 결국 핵심은 한동훈! | 초선 만난 尹, '소통'보단 '표단속'이 목적? /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임경빈

840 - 05/18(토)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당선, 당원들은 탈당 러시? | 검찰인사 직후 김건희 여사 활동재개, 우연일까? /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박성태

839 - 05/12(일) 尹 장모, 결국 가석방｜국힘 '홍준표vs한동훈' '이철규vs배현진' 집안싸움.. 尹 레임덕 증거? w/ 장성철, 서용주, 김종혁, 김준우 & 이정민

838 - 05/11(토) 尹 지지율 '2주년 역대 최저치'.. 김건희 특검? "No" 했지만.. 검찰은 "소환 방침" w/ 장성철, 서용주, 김종혁, 한창민 & 이정민

837 - 05/05(일) "입틀막, 법정 제재” 한국, 언론자유지수 '62위' 굴욕｜"국힘, 총선 패배 반성 있나" 박성태가 지적한 이유는? w/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박성태

836 - 05/04(토) 채상병 특검법 통과.. 尹은 또 거부권?｜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신속 수사 지시 -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김준우 & 이정민

835 - 04/28(일) 김건희 여사 비공개 일정, 언제까지?｜국힘, '나경원-이철규' 연대설의 숨겨진 비밀 with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임경빈

834 - 04/27(토) '尹-이재명' 회담, 29일 1시간 '차담’.. 지지율 여전히 24%｜국힘 '채상병 특검‘ 불가론? w/ 장성철, 서용주, 김병민, 신인규

833 - 04/21(일) 尹 장모 '가석방 심사' 적절한가｜"국민의힘, 아직 정신 못 차렸다" 절망한 '보수' 장성철-진수희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준우

832 - 04/20(토) '지지율 11%p 급락' 尹.. 이재명에 '취임 1년 11개월 만에' 영수회담 제안｜대통령실 인사 '비선 의혹' 파장 w/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준형

831 - 04/14(일) 천하람이 고백하는 이준석 ‘대역전극’의 비밀｜尹이 말한 ‘쇄신‘, 믿을 수 있나 - 천하람, 김재섭, 서용주, 김준우

830 - 04/13(토) "민주당 압승-국힘 참패" 22대 총선 총정리｜‘민주 텃밭’서 당선된 김재섭의 소신 with 장성철, 서용주, 김재섭, 김보협

829 - 04/07(일) 사전투표율 ‘31.28%’.. ‘범야권 200석' 현실화될까? 22대 총선, 전망은 with 송영훈, 장성철, 서용주, 김종대 & 이선영

828 - 04/06(토) 역대급 사전투표율.. 누가 유리?｜尹, '김건희 여사 없이' 부산서 사전투표｜투표소 '대파 발렛파킹' 논란 with 정광재, 장성철, 서용주, 김보협

827 - 03/31(일) 범야권 200석 가시화? "탄핵 외쳐도 역풍 없는 현실"｜민주당 PK 후보들, 조국혁신당에 감사해야? with 장성철, 진수희, 서용주, 김보협

826 - 03/30(토) 이종섭, 결국 사퇴.. '정권심판론' 영향 있을까｜인요한, 김건희 옹호하며 "마피아도 부인 안 건드려"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종대

825 - 03/24(일) 尹 "파 875원, 합리적" 논란｜"조국혁신당 상승세, 꺾이지 않을 것 같다"｜녹색정의당, 0석 위기?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준우 & 이선영

824 - 03/23(토) ‘임시 귀국’ 이종섭, 사퇴는 거부｜'윤-한 갈등' 진짜 봉합?｜민주 ‘강북을’ 조수진 사퇴.. 한민수 공천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용남

823 - 03/17(일) 국민의힘, 다시 ‘수도권 위기론’｜‘파죽지세’ 조국혁신당, 집중분석!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보협 & 이선영

822 - 03/16(토) 대통령실 수석 , '기자 회칼 테러' 언급 논란 ｜'막말' 도태우, 정봉주 공천취소, 장예찬도? with 장성철, 서용주, 진수희, 김종대

821 - 03/10(일) 정권심판론 여전히 '52%'｜정우택 '돈봉투 의혹' 진실공방｜민주, '권향엽 공천' 논란..고발전 확산 with 장성철, 김용남, 서용주, 김재섭 & 이선영

820 - 03/09(토) ‘피의자’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5.18 폄훼'가 "문제없다"는 국힘｜이재명-조국 연대, 효과는 with 장성철, 김준우, 서용주, 김재섭, 이선영 아나운서

819 - 03/03(일) ‘尹 지지율 상승‘ 정권심판론 살아날까｜‘상승세’ 조국혁신당, 파괴력은? with 장진영, 장성철, 김준우, 서용주, 이선영 아나운서

818 - 03/02(토) 결국 폐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힘 공천 덕분?｜민주당 공천, 이재명 "공정" vs 홍익표 "매우 부적절" with 장성철, 김준우, 서용주, 장진영

817 - 02/25(일) 尹 정부, 또 ‘입틀막’? ｜이준석-이낙연’ 결별, 천하람이 밝히는 막전막후 with 천하람, 한민수,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816 - 02/24(토) 탈당, 단식.. 민주당 '공천 갈등' 격화, 국힘도 '찐윤vs친한' 파워게임 본격화? with 한민수, 김준우, 천하람, 김재섭 &이선영

815 - 02/18(일) 여론조사서 ‘빨간불’ 들어온 민주당｜개혁신당, 내홍 격화? 원인은 with 장성철, 박원석, 김병민, 서용주 & 이선영

814 - 02/17(토) 또 입틀막.. 尹 축사 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尹 순방 '돌연 연기' 왜? with 장성철, 김준우, 서용주, 김병민 & 이선영

813 - 02/11(일) '스타벅스 발언' '이재명 감옥' 말실수 늘어나는 한동훈?｜'이준석x이낙연' 전격 합당, 배경은? with 장성철, 김종대, 김성회, 김재섭 & 이선영

812 - 02/10(토) 사과 없었던 尹 ‘KBS 신년 대담’ 파장｜여 ‘핵관 저격’ 야 ‘문명 대전’ 공천 갈등 with 장성철, 김재섭, 김준우, 김성회 & 이선영

811 - 02/04(일) ‘20%대’ 尹 지지율, 세부 수치는 더 안 좋다? ｜尹 ‘KBS 신년대담’ 녹화, 평가는 with 장성철, 김준우, 김병민, 서용주 & 이선영

810 - 02/03(토) 이언주, '민주당 복당' 결심 섰나 / 한동훈 ”운동권 청산“ vs 이재명 ”검사독재 청산“ / 국힘 ‘유승민 역할론’ 가능? - 장성철, 이언주, 김준우, 이재영 & 이선영

809 - 01/28(일) ‘명품백 논란’에 잠행 이어가는 김건희.. 尹 ‘입장 표명‘도 불투명? with 장성철, 김준우, 김재섭, 김성회 & 이선영

808 - 01/27(토) 국힘 배현진 '피습'｜정국 뒤흔든 ‘윤한 갈등’ 집중분석.. 2차전 가능성은? with 장성철, 김준우, 김재섭, 김성회 & 이선영

806 - 01/21(일) 이준석 ‘개혁신당’ 창당.. 제3지대 통합은 속도조절?｜‘이재명vs원희룡’ 승자는 with 장성철, 서용주, 김준우, 이승환 & 이선영

805 - 01/20(토) 끌려 나간 국회의원.. 尹 '과잉 경호' 논란 파장｜'마포을-김경율' 韓심 공천 VS 친명 공천 with 장성철, 서용주, 김준우, 이승환 & 이선영

804 - 01/14(일) ‘정권심판론’ 51%, 한동훈 효과 없었나｜김건희, 총선 전까지 두문불출? with 김준우, 김재섭, 김용남, 설주완 & 이선영

803 - 01/13(토) “尹에 속았다” 직격탄 날린 김용남 출연! ｜이낙연 탈당.. 민주 “尹 돕는 것” with 김준우, 김재섭, 김용남, 설주완 & 이선영

802 - 01/07(일) "정권심판 우세" 신년 여론조사 총정리｜'당원 3만 돌파' 이준석 신당 돌풍 - 김재섭,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 이선영 아나운

801 - 01/06(토) 尹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 이재명 대표 '테러' 충격 / 이낙연 신당, 그래도 갈길 간다? - 현근택, 김재섭, 장성철, 김준우 & 이선영 아나운서

800 - 12/31(일) '2년차' 尹 정부 1년? '40점 이하' 혹평, 왜?｜'독도 논란' 尹 격노.. 평가는 - 장성철, 김준우, 김재섭, 현근택 & 이선영 아나운서

799 - 12/30(토) ‘김건희 특검’ 본회의 통과, 파장은?｜이준석 탈당-신당 공식화 “尹 비선=김건희“ with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 천하람)

798 - 12/24(일) 김기현, 국힘 ‘공천 파동’ 신호탄?｜이낙연 "이재명 사퇴해야" 신당 창당 명분 쌓나 with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

797 - 12/23(토) 결국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 국힘과 용산의 미래, 김건희 특검법은? with 장성철, 현근택, 김준우, 김재섭 & 이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