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맛과 멋

‘남북의 맛과 멋’ 오늘 천천히 늙게 하는 식단, 어떤 음식이 우리 몸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는지에 관해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하반신 마비’라는 장애의 장벽을 넘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당당히 김밥 사업에 성공 #김밥 #하반신마비사장 #대박 #미국

요즘은 변화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에는 대기업이 큰 무리가 그리고 스타가 유행을 선도하고 이끌었다면 이제는 개인이 세상을 움직일 수도 있다는 건데요. 바로 인터넷 때문입니다. sns 소셜 네트워크에 나의 것을 올리면 전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면 그게 바로 트렌드 유행이 된다는 겁니다. #sns #변화 #트렌드

음식을 보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식습관은 형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그건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에 따라 체형이 얼굴 형태가 그리고 기질이 바뀔 수 있다는 거겠죠? #매운맛 #한국 #열풍

요즘 현대인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기도 하고 먹거리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아무거나 먹는 것보다는 좋은 음식을 알고 먹어야 건강을 챙길수 있다고합니다. #음식궁합 #심장 #뇌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명절이 추석의 모습도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한국의 변해가는 추석 풍경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 박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요즘 전 세계는 단어앞에 K자가 붙으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K팝, 드라마 등과 함께 K푸드 역시 점점 해외에서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데요. 근데 요즘 한국의 사찰음식이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찰음식 #영국

음식을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연구서인 ‘음식조선’이란 책이 발간됐다고 하는데요. ‘남북의 맛과멋’ 일제시대 한국인들의 삶, 한국음식의 변화에 대해 ‘음식조선’이란 책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분야든 뛰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명장, 장인, 대가 라고 부르는데요. 음식는 뛰어난 사람을 ‘명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음식 명인’이라고 하는데요. #음식명인 #북한음식명인

지금 프랑스 파리에서는 전세계의 체육인들이 모여서 국제올림픽대회인 파리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을 보기위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파리를 방문중이고 또 각종 매체를 통해 파리 올림픽을 시청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반드시 음식이 필요하죠?

한국에서는 삼복- 초복, 중복, 말복 때 그러니까 가장 더울 때 삼계탕을 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보양음식 #삼계탕 #금산인삼 #초복

기나긴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면서 ‘남북의 맛과 멋’에서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보양식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보양식 #장어 #산골보양밥상

지루한 장마와 푹푹 찌는 무더위에 숨이 막힐 것 같은 날들,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초복이 지나고 중복과 말복이 다가오면서 우리 몸도 지치기 쉬운 시기인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보양음식입니다. #보양음식 #콩 #콩국수 #무더위

여러분들 그거 아세요? 어떤 음식은 먹으면 더 피로해 진다는 거? 그래서 음식은 잘 알고 먹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 피로를 부르는 음식과 피로를 쫒아주는 음식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 박사와 함께 합니다.

지난 21일은 ‘여름이 다 왔다’라는 의미의 하지였는데요. ‘하지’ 잘 보내셨나요? 하지는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이 제일 긴 시기로 태양이 황도 상의 가장 북쪽인 하지점에 이르게 돼 지구 표면이 받는 열량이 가장 많아지면서 더위가 계속 쌓여 하지 이후에 더워지며 무더위와 장마가 찾아오는 시기라고 합니다. 또 농사에 있어 가장 바쁜 때라고 하는데요. 올 여름 한반도는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와 뜨거운데요. 여름이 시작된 만큼 올 여름 후회 없이 보낼 준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올챙이국수 #별미 #옥수수

6월 보내고 계십니다. 6월은 한반도에 가슴 아픈 일, 한국전쟁이 벌어졌던 달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한국의 6월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선열을 추모하는 현충일이 있고 또 한국전쟁을 잊지 않고 또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이산가족. 실향민이 많이 생겨나면서 6월이 되면 이들은 고향 생각이 더 많이 나기도 합니다. #실향민 문화축제 #현충일 #한국전쟁

‘음식이 약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음식으로 병을 낫게 한다는 말인데요. 좋은 음식 특히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로 만든 음식은 그 자체가 몸에 생기를 준다고 합니다. 때론 요즘 많은 사람들이 먹는 영양제, 건강기능식품보다도 좋은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메밀도 잘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남한은 지금은 잘 사는 나라로 알려지고 있지만 한때는 보릿고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먹었던 음식이 지금은 별미가 되었는데요. 부산 음식도 그중 하납니다. #부산음식 #돼지국밥 #밀면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고 음식을 개발하는 쉐프(요리사)들이 창조적 전문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인터넷, SNS등 디지털(정보)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의 속담중에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작은 나라가 세계적으로 매운맛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한국의 매운 맛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전 세계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특히 맛있는 음식의 나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한류 열풍으로 K-푸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글로벌(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한류 열풍에 한국 식품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수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어디를 가도 Made in Korea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사람들은 믿고 먹는 모습입니다.

한국에도 미슐랭으로 선정된 식당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미슐랭가이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 박사와 함께 합니다.

음식에 고기가 들어가야 맛이 나다보니 왠만한 음식에 고기를 넣어 만들어 파는 식품회사들에서는 고기를 대신하는 대안음식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계에선 K-열풍이 거셉니다. 케이팝, 케이드라마에 이어 케이푸드로 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요즘 한국의 매운맛이 전 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 박사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명태는 보관하는 방법, 먹는 방법에 따라 생태, 동태, 코다리, 북어, 황태로 불리는데요. 요즘 간식, 술안주로 떠오르고 있는 명태의 또다른 명칭이 있습니다. ‘바로 먹태깡 인데요.

요즘 선진국에서는 건강해지기 위한 조건으로 소식 그러니까 음식을 적게 먹으라고 합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뭐든지 넘치면 좋지 않다고 하듯이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잘 먹어야 하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 박사와 함께 합니다.

한국에 들어와 한국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재탄생해 오히려 본국에서보다 더 인기가 있기도 하는데요. 오늘 ‘남북의 맛과 멋’에서 다룰 음식이 바로 그 중 하납니다. ‘탕후루’인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입맛을 더 살릴 수 있는 음식 ‘샤브샤브’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 박사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북의 맛과 멋’ 양윤정입니다. 벌써 2월이네요. 2월에는 음력석이 있는 달이어서 왠지 마음이 분주한데요. 올해 음력설은 2월10일 입니다. 휴일이 길다보니 고향을 찾는 사람들도 많을거고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남북의 맛과 멋’ 음력설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K-Food, 한국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식은 그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재료와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유명해서 세계 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남북한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배고픔을 불러오는 음식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환절기 때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음식

식품영양학박사 탈북민 이애란박사와 함께 ‘김치’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추울때는 따뜻한 호떡

‘길거리 음식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스타의 건강음식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보내며 즐기는 추석음식 이야기

왜 한식이 인기 있는 지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건강음식 양파

유럽 최대 국제가전박랍회

잼버리와 한식

케이 컬쳐 박람회와 한국 음식

수라간 궁중음식

한국의 음주 문화와 숙취

부산 음식

장마철에 좋은 음식

복날엔 삼계탕

서울 대표적 먹자골목

배사매무초 비빔면

남북한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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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남북한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남북한 대표적인 음식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불고기, 비빔밥 그리고 잡채에 대해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 씨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지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빠질 수 없는 행사 중 하나가 송년회입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 송년회 음식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남북한 음식문화에 대해 오늘도 식품영양학 박사 탈북민 이애란씨와 함께 합니다.

오늘은 뇌를 즐겁게 하는 음식들을 소개 합니다.

남한의 주식은 밥과 국 그리고 반찬입니다. 하지만 서양의 문화와 음식이 들어오면서 사람들 입맛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 밥 대신 빵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맛과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서양요리 중 하나가 ‘샌드위치’입니다.

건강한 음식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수많은 요리들이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면서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야채도 과일도 풍성합니다. 북한은 집집마다 텃밭을 많이 가꾼다고 하니 텃밭에서도 먹거리가 많이 나올텐데요. 이럴때 우리 조상들은 저장음식을 많이 만들어 겨우내내 먹었다고 합니다. 저장음식 중 하나가 ‘장아찌’인데요.

일품요리중 하나가 '부대찌개'인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부대찌개' 얘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북한의 추석은 남한의 추석과 사뭇 다르더군요. 우리 언젠가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인사말을 주고 받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남북의 맛과 멋’ 시작합니다.

‘남북의 맛과 멋’ 요즘처럼 환절기 음식으로 딱인 ‘육개장’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오늘 뭐해먹지? 주부들은 끼니되면 늘 하는 걱정입니다. 그럴 때마다 간편하고 맛있고 풍성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가 ‘콩나물’인데요. 오늘 ‘콩나물’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해지죠? 요즘 남한 사람들은 그 행복한 맛 ‘라면’의 맛에 빠져 있습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 행복을 주는 맛 ‘라면’ 얘깁니다.

남한 사람들은 입맛이 없을 때, 밥 해 먹기 귀챦을 때 그리고 호로록 국수 한그릇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비빔국수입니다. 비빔국수의 맛은 여러가지 맛이 있어서 우리의 오감을 건드려주면서 생기를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인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비빔국수 이야기입니다.

말복이 지나고 입추도 지났습니다. 아직도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넘어 쌀쌀한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이런 환절기에 딱 맞는 음식 ‘칼국수’ 오늘 ‘칼국수’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 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합니다.

아이스크림같이 입에서 살살녹는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밥 반찬으로 말랑말랑 살살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순두부’인데요. 오늘 ‘순두부’이야기 해 봅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합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은 불고기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전통요리명인1호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합니다.

‘남북의 맛과 멋’ 음식으로 더위를 조금은 날려버릴 수 있는 ‘빙수’얘기 해 보겠습니다.

여름 제철 채소열매 중 하나가 가지입니다. 가지로 요리하는 법, 건강을 지키는 법 오늘 ‘남북의 맛과 멋’에서 알아봅니다.

한국 음식을 한식이라고 합니다. 한식이 세계화로 뻗어나가면서 케이푸드란 말이 생겼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장유빈 쉐프께서 음식으로 북한을 알리는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이야기 들어보게습니다.

바다의 푸른 기운을 한 몸에 받아 우리에게 바다의 좋은 기운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인데요. 바다에 사는 생선류, 물고기류는 그만큼 우리 몸에도 보약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맛있어 남한 사람들이 즐겨먹습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한복이 한국의 전통의상이고 민요가 한국의 전통음악이라면 된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장입니다.

한국의 대표적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떡볶이’입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추억의 음식이 뭐예요?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첫번째가 ‘김밥’입니다. ‘남북의 맛과 멋’ 오늘 남한사람들의 추억의 음식 ‘김밥’ 얘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어렸을 때 기억 추억은 크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돼서 어른이 돼도 행동하게 되는데요. ‘남북의 맛과 멋’ 오늘 ‘수육’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오늘 잡채 얘기 해 보겠습니다. 한국인의 사람들의 잔치상에 꼭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가족들 생일 잔치상 손님 초대시 등 특별한 날이면 꼭 보이는 음식 바로 잡채인데요. 오늘도 ‘통일은 밥상에서부터’라는 마음으로 요리한다는 탈북민 장유빈 쉐프와 함께 합니다.

요즘은 아침을 깨워주는 것이 자명종, 알람시계라면 옛날에는 닭 울음소리로 새벽을 깨웠고 닭 울음소리는 임금의 탄생이나 천지개벽을 알리는 태초의 소리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