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37 - 11/17(일) 1,2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36 - 11/16(토) 3,4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35 - 11/16(토) 1,2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34 - 11/10(일) 3,4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33 - 11/10(일) 1,2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32 - 11/9(토) 3,4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31 - 11/9(토) 1,2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30 - 11/3(일) 3,4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29 - 11/3(일) 1,2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28 - 11/2(토) 3,4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27 - 11/2(토) 1,2부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326 - 10/27(일) 3,4부 문다혜도 불법 공유숙소 의혹…왜 단속 제대로 안 되나 | KIA, 우승까지 1승 남았다 - 김성수, 이유미

325 - 10/27(일) 1,2부 尹캠프 관계자, "대선 당일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 | 무풍지대 김여사 라인, 비서실장도 못건드린다? - 서정욱, 박진영, 신인규

324 - 10/26(토) 3,4부 이란 하늘 뚫은 이스라엘 "필요하면 추가 공격" | 열흘 앞 美대선, 우리 경제에 유리한 건? - 문희정, 배아량

323 - 10/26(토) 1,2부 '특감' 두고 친윤과 친한 세 대결 | 뉴스토마토와 이준석, 명태균 게이트 진실 공방 - 정광재, 성치훈, 전성균

322 - 10/20(일) 3,4부 '엽기 학폭' 피해자, 견디다 못해 결국 살인 | 트럼프 전기 영화 '어프렌티스' 내용은? - 서정빈, 장성란

321 - 10/20(일) 1,2부 명태균 "김여사와 상상도 못할 공적대화 나눴다" | 명태균 지인들, 창원산단 발표 전 토지 매수 의혹 - 윤기찬, 박진영, 신인규

320 - 10/19(토) 3,4부 우크라 "파병 북한군 영상 입수" 공개 | 노벨경제학상 3人, 무엇이 빈부격차를 만드나 - 문희정, 배아량

319 - 10/19(토) 1,2부 김건희 여사 불기소 결정에 野, "검찰은 죽었다" 비판 | 윤-한 면담 앞두고 '김건희 청구서' 내민 한동훈 - 정광재, 성치훈, 김용남

318 - 10/13(일) 3,4부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서로 "배신" 법적 공방…민희진, 어도어 복귀할까 - 엑소, 서정빈

317 - 10/13(일) 1,2부 경남,강원지사 공천도 명태균-김여사 개입 의혹 | "대통령실 인적쇄신" 언급한 한동훈, 김건희 십상시 겨냥했나 - 윤기찬, 박진영, 신인규

316 - 10/12(토) 3,4부 '美대선' 트럼프 막판 상승세 타나…오바마 출격 | 38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내 대출금리는? - 문희정, 배아량

315 - 10/12(토) 1,2부 독대 앞두고 발언 수위 높이는 한동훈 | 나경원 "지난 경선 때 의외 현상 연속" 의혹 제기 - 정광재, 성치훈, 김용남

314 - 10/6(일) 3,4부 10대 살해 박대성 검찰 송치, 또 웃는 얼굴 포착 | KBO 가을야구 시작…준플레이오프 2차전 결과는? - 김성수, 이유미

313 - 10/6(일) 1,2부 검찰, 명품백 이어 주가조작도 불기소 가닥? | 이화영 녹취록 공개 파장... 與, 고발 검토 - 윤기찬, 박진영, 신인규

312 - 10/5(토) 3,4부 이스라엘 '파상공세'…헤즈볼라 새 수장도 사망? | 극에 달한 고려아연 '쩐의 전쟁', 운명은? - 문희정, 배아량

311 - 10/5(토) 1,2부 한동훈,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 예정 | 칠불사 "주지스님, 기념식수 부탁한 적 없다" 반박 - 정광재, 성치훈, 이기인

310 - 9/29(일) 3,4부 ‘마세라티 뺑소니범’ 구속됐지만 의문투성이 | 부산국제영화제 간 김에 영도로 여행 떠나볼까? - 박주희, 이현주

309 - 9/29(일) 1,2부 연일 보도되는 도이치 주가조작 핵심 증거들, 출처는 검찰 내부? - 윤기찬, 박진영, 신인규

308 - 9/28(토) 3,4부 日 차기 총리에 ‘역사인식 비둘기파’ 이시바 시게루 | 일본과 대만에서 본 ‘AI 반도체’의 미래는 - 문희정, 노근창

307 - 9/28(토) 1,2부 "뺨 한 대", "늘 한동훈 욕" 국힘 당내 갈등 조짐? | 이준석-천하람 새벽 4시에 홍매화 기념식수? - 정광재, 성치훈, 이기인

306 - 9/22(일) 3,4부 "지구와 점점 멀어진다"?‥달에 대한 모든 것 |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15년 만에 재심 확정 - 이선호(엑소), 양지민

305 - 9/22(일) 1,2부 검찰, 공직선거법위반 혐의 이재명 대표에 징역 2년 구형 | 한동훈 대표, 윤-한 만찬 전 대통령 독대 요청...성사될까? - 윤기찬, 박진영, 신인규

304 - 9/21(토) 3,4부 이스라엘 공습에 헤즈볼라 2인자 사망‥전면전 우려 확산 | 미국은 인하, 일본은 동결‥한은 ‘10월 금리인하’ 가나 - 문희정, 배아량

303 - 9/21(토)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녹취록 파장 | 불똥 튄 개혁신당, 칠불사 회동의 진실은? - 정광재, 성치훈, 김용남

302 - 9/15(일) 3,4부 이혼 전문 변호사가 본 '굿파트너', 현실 이혼은? | 명절 음식은 왜 고칼로리일까? - 박보람, 정재훈

301 - 9/15(일) 1,2부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시찰' 논란 | 도이치 전주 방조혐의 유죄, 김여사는? - 윤기찬, 이동학, 김용남

300 - 9/14(토) 3,4부 미 대선 첫 토론 이후…해리스-트럼프 판세는 | 현대차-GM MOU 체결, 시너지 날까 - 문희정, 배아량

299 - 9/14(토) 1,2부 당정 지지율 동반 하락, 취임 후 최저 | 윤대통령 "추석 응급의료, 정부 안내 따르면 걱정 없다" - 정광재, 성치훈, 신인규

298 - 9/8(일) 3,4부 전기차 화재대책, 어떻게 달라지나 | 홍명보호, 오만과 2차전‥지면 월드컵 '빨간불' - 김성수, 이유미

297 - 9/8(일) 1,2부 의협, "의대증원, 27년부터 논의 가능" 역제안 | 이재명 대표, 양산 방문... 文 "준비 안 된 대통령 집권해 혼란" - 윤기찬, 박진영, 신인규

296 - 9/7(토) 3,4부 尹,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취임 후 12번째 | 30년 넘게 폐광된 ‘영월 텅스텐 광산’ 부활하나 - 문희정, 배아량

295 - 9/7(토) 1,2부 검찰 수심위, 명품백 수수 불기소 권고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캡쳐본 공개될까? - 정광재, 성치훈, 이기인

294 - 9/1(일) 3,4부 '딥페이크와의 전쟁' 비상…진짜 대책은 없나 | 최민식이 쏘아올린 ‘티켓값 논란’ - 박주희, 김동하

293 - 9/1(일) 1,2부 여야 당대표 회담, 제3자특검 합의 불발 |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 민주, "정치보복" - 김영우, 박진영, 신인규

292 - 8/31(토) 3,4부 美 대선 '초박빙'…승자 예측 엇갈려 | '국가지급' 명문화에 차등 보험료…연금개혁 어떻게? - 문희정, 배아량

291 - 8/31(토) 1,2부 윤대통령 지지율 23%, 부정평가 2위에 의대증원 | 한-당정 갈등 논란에 한동훈 "내가 당대표다" - 정광재, 성치훈, 이기인

290 - 8/25(일) 3,4부 겨울에 먹던 '냉면', 어쩌다가 여름 제철음식 됐나 | '36주 낙태' 수술 의료진 4명 추가 입건…"살인방조 혐의" - 정재훈, 양지민

289 - 8/25(일) 1,2부 민주, "반바지 사장 아니라면 한동훈표 특검법 내일까지 내라" 압박 | 김재원 "정봉주, 국힘 들어와 명팔이 도적 토벌하자"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88 - 8/24(토) 3,4부 日자민당 총재선거에 ‘펀쿨섹좌’ 고이즈미 바람 | 가계대출 조이는 은행권, 대출금리 인상 어디까지? - 문희정, 배아량

287 - 8/24(토) 1,2부 전쟁기념관에서 사라진 독도 조형물, 보수 때문? | 한동훈 대표 취임 한 달, 평가는? - 윤기찬, 이동학, 이기인

286 - 8/18(일) 3,4부 학교 주변 30m 이내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 10.26 그 이후, '행복의 나라'…관람 포인트는 - 김진휘, 정시우

285 - 8/18(일) 1,2부 군 정신교육 교재에서 독립영웅들 삭제 논란 | 민주당 전당대회 정봉주 탈락 이변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84 - 8/17(토) 3,4부 기시다 불출마에 바삐 움직이는 자민당 잠룡들 | 글로벌 증시 흔든 '대폭락', 이제 끝났나 - 문희정, 윤지호

283 - 8/17(토) 1,2부 둘로 갈라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논란까지... | 박찬대, "제3자 특검법 받겠다"...한동훈 "제보공작 포함해서" - 정광재, 성치훈, 이기인

282 - 8/11(일) 3,4부 '화재 공포' 덮친 전기차 시장, 보상은? | 목표 5개, 훌쩍 넘어섰다, 금13·은8·동9 '종합 7위' - 김성수, 이유미

281 - 8/11(일) 1,2부 이재명 "김경수 복권 요청했다" 진실공방 | 권익위 간부 죽음에 野, "정치적 타살에 가까워" - 김기흥, 박진영, 신인규

280 - 8/10(토) 3,4부 日, 난카이 100년 대지진 '경고'?...사흘째 지진 | 뜨거운 금투세 논란, 핵심은? - 문희정, 배아량

279 - 8/10(토) 1,2부 3번째 채상병 특검법 발의... 한동훈 제3자특검은 어찌되나 | 정봉주, 이재명 전대개입에 분노? "곧 입장 표명" - 정광재, 성치훈, 김용남

278 - 8/4(일) 3,4부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14억 배상"…국가 책임 또 인정 | "올림픽·여행 두 마리 토끼 잡으러"…파리 여행기 - 양지민, 김미연

277 - 8/4(일) 1,2부 제2부속실 부활... 野, '방탄용' 비판 | 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 일파만파 | 민주 혼돈의 최고위원 선거, 김민석 누적 1위 역전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76 - 8/3(토) 3,4부 이란 '하니예 암살' 보복 가시화…중동 '일촉즉발' | "한달 생명줄" 연장한 티메프…피해 확산 막을까 - 문희정, 배아량

275 - 8/3(토) 1,2부 여 새 정책위의장에 김상훈, '한동훈호' 순조로운 출발? | 이진숙 직무정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 지명 - 정광재, 성치훈, 김용남

274 - 7/28(일) 3,4부 티메프 사태, 소비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 2024 파리올림픽 개막…'펜싱' 오상욱, 한국 첫 金 - 박주희, 이유미

273 - 7/28(일) 1,2부 권성동 "김규현-장경태의 제보공작" 주장 |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실물 확보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72 - 7/27(토) 3,4부 변곡점 맞은 美 대선…2인자 벗어던진 해리스 | '티메프' 사태 일파만파…당국 '긴급카드' 꺼내나 - 문희정, 신인규

271 - 7/27(토) 1,2부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서 부결, 국힘 이탈표의 정체는? | 제3자 특검 하겠다던 한동훈, 입장 바뀌었나? - 정광재, 김지호, 김용남

270 - 7/21(일) 3,4부 대법, 동성부부 피부양 자격 인정 | 식중독의 계절, 장마철 건강 관리법 - 김진휘, 정재훈

269 - 7/21(일) 1,2부 김건희 여사,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검찰 조사 받아 | 윤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삼부는 골프 3부?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68 - 7/20(토) 3,4부 바이든, 사퇴 압박 속 완주 의지 | SK ‘100조 에너지기업’ 출범에…두산도 지배구조 개편 - 문희정, 배아량

267 - 7/20(토) 1,2부 나경원-한동훈 설전에 홍준표 "소시오패스 상대했으니..." | 민주 제주경선, 이재명 82% 압승...최고위원 정봉주 1위 - 정광재, 김지호, 김용남

266 - 7/14(일) 3,4부 쯔양 협박한 '사이버 렉카'‥처벌은? | 축구대표팀 감독, 돌고 돌아 홍명보 - 김성수, 이유미

265 - 7/14(일) 1,2부 국힘 선관위, 도 넘은 한동훈-원희룡에 주의 | 대통령실, 탄핵청원 청문회 출석요구 거부 - 문희정,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64 - 7/13(토) 3,4부 클루니·펠로시까지‥바이든 사퇴 요구 | 내년 최저임금, 1.7% 오른 1만30원 - 문희정, 배아량

263 - 7/13(토) 1,2부 블랙펄 이종호 "VIP는 김건희‥허풍이었을 뿐" | 한동훈, '문자 무시' 논란에도 1강 지속 - 정광재, 김지호, 김용남

262 - 7/7(일) 3,4부 시청역 사고, 급발진? 운전자 과실? | 7월 극장가, 브로맨스 영화가 뜬다 - 박주희, 정시우

261 - 7/7(일) 1,2부 제2의 연판장 사태? 국힘 전대 내분 격화 | 민주당 검사탄핵안 발의에 검사들 반발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60 - 7/6(토) 3,4부 바이든 거취 결정, '운명의 48시간' | 전세가 상승에 매매도 꿈틀, 부동산 상승 시작? - 문희정, 채상욱

259 - 7/6(토) 1,2부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대통령실 '헌법 유린' | 김건희 문자 '읽씹'논란, 어대한 흔들리나 - 정광재, 김지호, 김준우

258 - 6/30(일) 3,4부 화성 화재 참사, 중대재해법 적용될까 |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5팀과 붙는다 - 양지민, 이유미

257 - 6/30(일) 1,2부 채상병 특검법 찬성여론 63%...이언주, "한동훈, 찬성회견 하면..." | 방통위, 방문진 이사 선임 ‥野 "김홍일 탄핵"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56 - 6/29(토) 3,4부 바이든-트럼프 첫 TV 토론, 승자는 | '슈퍼 엔저' 엔·달러 환율, 161엔 돌파 - 문희정, 배아량

255 - 6/29(토) 1,2부 '윤대통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에 추가되는 증언들 |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60만 돌파 - 정광재, 이동학, 김철근

254 - 6/23(일) 3,4부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가맹점주들 폭로전 | 기록적 6월 더위, 온열질환 관리법은? - 김진휘, 정재훈

253 - 6/23(일) 1,2부 나경원-한동훈-원희룡 나란히 당권 출마 선언 | 한동훈 "공수처와 별개로 채상병 특검하겠다"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52 - 6/22(토) 3,4부 북·러 "전쟁 처하면 지체없이 군사원조" | 사면초가 몰린 SK‥1.4조 재산분할까지 - 문희정, 배아량

251 - 6/22(토) 1,2부 "회수 관련 대통령과 통화" 청문회 핵심 증언 나왔다? | 한동훈, 내일 출사표‥'채상병 특검법' 입장은? - 박상수, 이동학, 김철근

250 - 6/16(일)3,4부 '집단휴진' 의사들, 실제 처벌 가능성은 | 6월 가볼 만한 국내 추천 여행지 3곳 - 최단비, 정란수

249 - 6/16(일)1,2부 홍준표 "이재명에게 나라 갖다 바칠거냐" 한동훈 저격? | 이재명 추가 기소, "조작 수사" vs "독재자 예행 연습"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48 - 6/15(토)3,4부 푸틴, 며칠 안으로 북한 방문 | 공매도 내년 3월 재개‥제도 보완했나 - 문희정, 배아량

247 - 6/15(토)1,2부 尹 지지율 26% 반등, 이유는?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후폭풍 - 정광재, 이승훈, 김철근

246 - 6/9(일)3,4부 밀양 성폭행 사적제재, 이대로 괜찮나? | 축구대표팀, 싱가포르 상대로 7-0 대승 - 박주희, 이유미

245 - 6/9(일)1,2부 北 오물풍선에 대북확성기 오늘 가동 | 한동훈, "피고인이 대통령 돼도 재판 중단되지 않아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44 - 6/8(토)3,4부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빨간불' | 캐나다도 유럽도 금리인하‥한국은 언제? - 문희정, 배아량

243 - 6/8(토)1,2부 동해유전, "유망성 높다" VS "장래성 없다" | 법사위원장 정청래...민주당 상임위 명단 제출 - 정광재, 이동학, 김철근

242 - 6/2(일)3,4부 뒤집힌 '세기의 이혼'‥"1조 3천억 줘야" | 잔술 판매 허용‥음주문화 바뀔까 - 양지민, 명욱

241 - 6/2(일)1,2부 '종합' 달고 부활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 | 민주, "與 시간끌면 법대로 원 구성‥다 가져올 수도" - 이승환, 박진영, 신인규

240 - 6/1(토) 3,4부 트럼프 유죄 평결‥대선 가도 영향은? | '종부세·상속세'‥불붙는 세제 개편론 - 문희정, 배아량

239 - 6/1(토) 1,2부 尹대통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 | 채상병 사망 이후 尹 두 번 관여했지만 위법은 없다 - 정광재, 이동학, 김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