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말 첫걸음: 회화편 | NHK WORLD-JAPAN

"하루상 하우스"의 입주자들은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타이사에 왔습니다.

"하루상 하우스"의 입주자들은 다 같이 교토로 여행을 왔습니다. 지금부터 마치야 (상인 주택)를 활용한 숙소에 체크인합니다.

탐은 집주인 로봇 하루상에게 뭔가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 것 같네요.

드디어 유키와 재회한 탐. 하루상과 가이토에게 보고를 합니다.

유키의 콘서트가 끝난 뒤 탐과 미야는 대기실로 찾아갔습니다.

탐은 동경하는 피아니스트 유키의 콘서트에 미야와 함께 왔습니다.

미야가 탐을 부릅니다. 뭔가 뉴스를 발견한 것 같네요.

"하루상 하우스"에서 탐과 미야, 하루상이 쉬고 있는데 갑자기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탐에게 문제 발생！ 셰어하우스로 돌아오자마자 하루상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코네에 와 있는 탐과 아야카는 아시노코 호수의 유람선을 타기로 했습니다.

하코네에 놀러 온 탐과 아야카는 온천여관의 방에 들어갔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탐과 아야카는 하코네의 온천여관에 도착했습니다. 여관 종업원이 방까지 안내해 줍니다.

탐은 아야카와 함께 전철로 도쿄 근교에 있는 관광지인 하코네로 향하고 있습니다.

탐은 마이크와 함께 만화 카페에 왔습니다. 만화와 잡지가 많이 놓여 있습니다.

가이토와 마이크는 닌자박물관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두 사람은 수리검을 던지는 체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이크와 가이토는 미에 현의 닌자박물관에 가려고 합니다. 마이크는 닌자 복장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미국인 마이크가 여행에 대해 의논을 하러 "하루상하우스"에 왔습니다.

미야와 카페에 들어간 탐은 음대생 유키와의 추억을 이야기합니다.

가마쿠라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은 미야는 거기에서 찍은 사진을 탐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사진을 본 탐은 놀랍니다.

취재를 하러 가마쿠라에 온 미야. 절에서는 피아노 콘서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가이토를 따라 라면가게에 온 탐. 이전에 베트남에서 만난 음대생 유키가 생각납니다.

탐과 하루상하우스에 사는 입주자들이 공원에 벚꽃구경을 하러 왔습니다.

탐은 오늘 왠지 몸 상태가 안 좋아 보입니다. 하루상의 센서가 이상하다는 걸 감지했습니다.

"하루상하우스"에서는 오늘 가이토가 모두에게 아침식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본의 전형적인 아침 밥인 것 같습니다.

탐은 오늘 아야카, 마이크와 함께 고양이하고 놀 수 있는 "고양이 카페"에 와 있습니다.

탐과 미야, 가이토 세 사람은 삿포로 눈 축제를 보러 왔습니다. 눈으로 만든 큰 조각 앞에 서 있습니다.

홋카이도를 여행하고 있는 탐과 미야는 삿포로의 시계탑에서 가이토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탐은 미야와 함께 홋카이도의 삿포로에 왔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미야, 가이토와 함께 홋카이도로 여행을 가기로 한 탐. 여행 준비를 위해 장갑을 사러 왔습니다.

미야가 "하루상하우스" 거실에서 집주인 로봇 하루상과 탐에게 나가노 여행 이야기를 합니다.

미야는 취재를 하기 위해 나가노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일본인 부부와 알게 돼 함께 메밀국수 가게에 왔습니다.

미야는 나가노 현에 있는 원숭이가 목욕하는 것으로 유명한 온천에 와 있습니다. 일본인 부부가 말을 걸어 왔습니다.

중국인 사진작가 미야는 온천을 취재하기 위해 나가노 현에 왔습니다. 택시로 지고쿠다니야엔고엔이라는 곳에 가려고 합니다.

탐은 일본에 오기 전에 베트남의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어느 날 일본에서 유키가 와서 아이들에게 피아노 연주를 들려 주었습니다.

탐은 묵고 있는 "하루상하우스"의 거실에서 집주인인 로봇 하루상과 중국인 사진작가 미야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탐은 중국인 사진작가 미야와 함께 도쿄 아사쿠사의 센소지 절에 와 있습니다. 두 사람은 절 안의 부적 파는 곳에 왔습니다.

탐은 중국인 사진작가 미야와 도쿄의 아사쿠사에 왔습니다. 두 사람은 "나카미세 도리"에 있는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탐은 친구인 아야카와 함께 가전 제품점에 왔습니다. 목적은 헤어드라이어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베트남인 탐은 셰어하우스에 사는 가이토와 그 친구 미국인 마이크를 따라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에 왔습니다. 보통 "데파치카 " 라고 부릅니다.

탐은 친구가 된 아야카와 함께 도쿄도청의 전망실에 왔습니다. 두 사람은 여기에서 "하루상하우스"의 입주자인 미야와 만나기로 돼 있습니다.

대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탐에게 일본인 여학생이 말을 걸었습니다.

오늘은 탐이 처음으로 대학교에 가는 날입니다. 역에 도착하기는 했는데 타려고 하는 전철이 맞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대학교 첫날, 긴장한 베트남 유학생 탐에게 집 주인인 로봇 하루상이 말을 겁니다.

탐은 친해진 중국인 사진작가 미야의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벽에는 미야가 찍은 일본 각지의 사진이 많이 장식돼 있습니다.

베트남 유학생인 탐이 입주할 예정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탐의 환영회가 열렸습니다. 식탁에는 요리를 좋아하는 입주자 가이토가 만든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습니다.

베트남 유학생 탐은 도쿄에서 입주할 예정인 셰어하우스 "하루상 하우스"를 찾고 있습니다.

입주할 예정인 셰어하우스 "하루상 하우스"를 찾고 있던 베트남 유학생 탐은 우연히 그곳의 입주자들과 만나 안내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