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북클럽 김소영입니다

35300 - 1110 초대석 : 김겨울 (시집 '우화들')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2024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34870 - 1103 초대석 : 김수지 아나운서 (때로는 워밍업 없이 가보고 싶어)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아무튼 라디오)

34441 - 1027 초대석 : 김호연 작가 (나의 돈키호테)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작별하지 않는다)

34013 - 1020 초대석 : 다니엘 튜더 작가 (마지막 왕국)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나무를 읽는 법)

33586 - 1013 초대석 : 박수인, 지유진 작가 (나무 사이)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33585 - 1006 초대석 : 이수인 대표 (우리는 모두 다르게 배운다)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안개 숲을 지날 때)

33160 - 0929 초대석 : 장은교 작가 (인터뷰 하는 법)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32736 - 0922 초대석 : 박연준 시인 (마음을 보내려는 마음)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소리에 관한 책)

32313 - 0915 가을 특집 상암동 서점 : 이다혜 기자 (캐트펠 수사 시리즈) 박태근 본부장 (관계 면역력을 키우는 어른의 소통법) 김소영 DJ (가벼운 고백)

31891 - 0901 초대석 : 안광복 작가 (A4 한장을 쓰는 힘)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상실과 발견)

31470 - 0901 초대석 : 엄주 작가 (재능을 돈으로 바꿀 수 있을까)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한옥 적응기)

31050 - 0825 초대석 : 김그래 작가 (엄마만의 방)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글렌 굴드에게 듣다)

30631 - 0818 초대석 : 김영란 작가 (인생독서)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보는 사람, 화가)

30213 - 0811 초대석 : 김지용 작가 (빈틈의 위로)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음악소설집)

29796 - 0804 초대석 : 김민철 작가 (무정형의 삶)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여름의 빛)

29380 - 0728 초대석 : 이은선 작가 (깊은 밤의 영화관)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시에나에서의 한 달)

28965 - 0721 초대석 : 김원영 작가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궁궐의 고목나무)

28964 - 0714 초대석 : 정서경 작가 (나의 첫 시나리오)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28551 - 0707 초대석 : 박상현 작가 (친애하는 슐츠씨)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배부르지않아 배부르잖아)

28550 - 0630 초대석 : 김하나 작가 (금빛 종소리)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어머니와 딸, 애도의 글쓰기)

28139 - 0623 초대석 : 김신지 작가 (제철 행복)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왜 우리는 매일 거대도시로 향하는가)

28138 - 0616 초대석 : 문보영 시인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슬픔에 이름 붙이기)

27729 - 0609 초대석 : 이다혜 기자 (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왜 우리는 매일 거대도시로 향하는가)

27728 - 0602 초대석 : 금정연 작가 (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27321 - 0526 초대석 : 오은 시인 (초록을 입고)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도시전설의 모든 것)

26915 - 0519 초대석 : 김경민 작가 (시랑 헤어지고 싶지만 만난 적도 없는 너에게)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일과 인생)

26510 - 0512 초대석 : 노중훈 (풍경의 안쪽)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구체적인 어린이)

26509 - 0505 초대석 : 이수지 그림책 작가 (만질 수 있는 생각)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오로라)

26508 - 0428 초대석 : 임경선 (다 하지 못한 말)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미리, 슬슬 노후대책)

26105 - 0421 초대석 : 김창완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세대욕망)

25704 - 0414 초대석 : 곽정은 (마음해방) 살책산책 : 박태근 본부장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520번의 금요일,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25304 - 0407 초대석 : 장강명 (미세좌절의 시대) 살책산책 : 이다혜 기자 (위험을 향해 달리다)

25303 - 0331 산책살책 (공기를 느껴봐, 태양을 느껴 봐,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20세기 소년)

24905 - 0324 초대석 : 콜린 마샬 (한국 요약 금지)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반지수의 책그림, 팥: 나 심은 데 나 자란다)

24508 - 0317 초대석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전국유로실버타운협회)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패스트 라이브즈 각본,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24507 - 0310 초대석 : 정보라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식물의 사회생활)

24506 - 0303 초대석 : 엄지혜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생텍쥐페리와 콘수엘로, 사랑의 편지, 장인과 닥나무가 함께 만든 역사, 조선의 과학기술사)

24112 - 0225 초대석 : 임자헌 (공자의 말들)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있었던 존재들)

23719 - 0218 초대석 : 박찬일 (밥 먹다가 울컥)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근대 용어의 탄생)

23327 - 0211 초대석 : 안영은, 보람 (그림책 : 복주머니 요정)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딱 너를 위한 책이야, 2146 529)

22936 - 0204 초대석 : 은유 (해방의 밤)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집중의 재발견, 가난한 도시생활자의 서울 산책)

22546 - 0128 초대석 : 강용석 작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1123년 코리아 리포트 서긍의 고려도경,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

22157 - 0121 초대석 : 절반 세대가 온다 (한국일보 창간 기획팀)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이처럼 사소한 것들, 갈증)

21769 - 0114 초대석 : 이연실 편집자 (에세이 만드는 법) 박태근 본부장 (섬살이 섬밥상, 목소리들)

21768 - 0107 초대석 : 황석희 번역가 (번역:황석희)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동경일일,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

21382 - 1231 초대석 : 최혜진 작가 (에디토리얼 씽킹)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제주의 말,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20997 - 1224 겨울 특집 크리스마스 서점 : 박태근 본부장 (겨울나무의 시간) 이다혜 기자 (이처럼 사소한 것들) 김겨울 DJ (둠스데이북)

20613 - 1217 초대석 : 강지나 작가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화성과 나)

20612 - 1210 초대석 : 수신지 작가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헌치백)

20230 - 1203 초대석 : 고수리 작가 (선명한 사랑)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고통 구경하는 사회)

20229 - 1126 초대석 : 이소연 작가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아침 그리고 저녁, 공산주의자가 온다)

19849 - 1119 초대석 : 정세랑 작가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시즌, 겨울의 언어)

19470 - 1112 초대석 : 안톤허 번역가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 안내서,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19092 - 1105 : 정여울 평론가 (욘 포세)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소년, 소녀를 만나다, 인류의 진화)

18715 - 1029 초대석 : 최은영 작가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상황과 이야기)

18339 - 1022 초대석 : 김달님 작가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디아스포라 기행,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

17964 - 1015 초대석 : 김희삼 교수 (행복공부)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엄마가 죽어서 참 다행이야,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17590 - 1007 초대석 : 이지수 작가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북촌 서촌 북촌, 경우 없는 세계)

17217 - 1001 초대석 : 예하 (할머니와 나의 사계절 요리학교)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루나의 전세역전)

16845 - 0924 초대석 : 은희경 (또 못 버린 물건들)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목욕탕 도감, 편집 후기)

16474 - 0917 초대석 : 소란의 고영배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모든 뜨는 것들의 비밀, 신들은 죽임당하지 않을것이다)

16104 - 0910 초대석 : 김보영 작가 (종의 기원담, 7인의 집행관)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지리학자의 열대 인문여행, 프로스트와 베타)

15735 - 0903 독서의달특집 가을서점 : 박태근 본부장 (초보노인입니다) 이다혜 기자 (문장의 맛) 김겨울 DJ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15734 - 0827 초대석 : 이상헌 작가 (같이 가면 길이 된다)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폭설이었다 그다음은, 더티워크)

15367 - 0820 초대석 : 김연수 작가 (너무나 많은 여름이)

15001 - 0813 초대석 : 지소연 선수 이지은 작가 (너의 꿈이 될게)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곽재식의 역설 사전, 왼손잡이 우주)

14636 - 0806 초대석 : 손미나 작가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박물관 소풍, 재난 불평등)

14272 - 0730 초대석 : 가수 양희은 (그럴 수 있어)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재일코리안 스포츠 영웅 열전, 식물적 낙관)

13909 - 0723 초대석 : 보건학자 김승섭 교수 (우리의 상처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자본주의 세미나)

13547 - 0716 초대석 : 소설가 박상영 (순도 백퍼센트의 휴식),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누가 수학 좀 대신 해 줬으면!,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13546 - 0709 초대석 : 소설가 장류진 (연수)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오늘도 망설이다 하루가 다 갔다, 다섯 번째 감각)

13186 - 0702 초대석 : 황선우 작가 김혼비 작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김겨울 작가 (떡볶이 : 언제나 다음 떡볶이가 기다리고 있지)

12827 - 0625 초대석 : 이권우 도서평론가 이명현 천문학자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역사와 계급의식)

12469 - 0618 초대석 : 김상욱 물리학자(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마당이 있는 집, 사는 마음)

12112 - 0611 초대석 : 심채경 천문학자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정치인',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12111 - 0604 초대석 : 한동일 교수 (한동일의 라틴어 산책)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마침내 운전)

11756 - 0528 초대석 : 전우성 브랜딩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열 세 살의 걷기 클럽, 아무튼 정리)

11402 - 0521 초대석 : 박연준 시인 (고요한 포옹), 산책살책 : 이다혜 기자 (마감하면서 듣는 음악, 나의 친구 스미스)

11401 - 0514 초대석 : 배우 봉태규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산책살책 : 박태근 본부장 (디베이터,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11049 - 0507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한류 외전) 김윤지 (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 김이삭 (음식중독) 마이클 모스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10698 - 0430 (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트리시 홀 (뇌전증 일기) 오리 집사 (앓아누운 한국사) 송은호 (에고라는 적) 라이언 홀리데이 (원청) 위화

10348 - 0423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세상 모든 밤에) 세실 엘마 로제 글, 파니 뒤카세 그림 (동그라미 세상이야) 하야시 기린 글, 쇼노 나오코 그림 (살아가는 책) 이은혜 (최고운전) 작가 미상

9999 - 0416 (그림 여행을 권함) 김한민 (경제지표를 읽는 시간) 김두언 (한 권으로 떠나는 세계 지형 탐사) 이우평 (느끼고 아는 존재) 안토니오 다마지오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9651 - 0409 (기억나니? 세기말 키드 1999) 이다 (셔터를 올리며) 봉달호 (이웃집 방문 프로젝트) 슈테파니 크비터러 (냉장고 인류) 심효윤 (속죄) 이언 맥큐언

9304 - 0402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장성숙 (초일이) 임미현 (체육복을 읽는 아침) 이원재 (언어가 숨어 있는 세계) 김지호 (구두) 최정화

8958 - 0326 (혼밥자작감행) 쇼지 사다오 (김상협의 무지개 연구) 김상협 (천재지변에서 살아남는 법) 남성현 (알고 있다는 착각) 질리안 테트 (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 박영서

8613 - 0319 (가능한 불가능) 신은혜 (꽃을 그리는 마음) 이옥근 (나무의 어두움에 대하여) 이난영 (눈에 선하게) 권성아, 김은주, 이진희, 임민하, 홍미정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8269 - 0312 (마시는 사이) 이현수 (다른 몸들을 위한 디자인) 사라 헨드렌 (고통에 공감한다는 착각) 이길보라 (흡연 여성 잔혹사) 서명숙 (픽션들) 루이스 보르헤스

7926 - 0305 (외계에서 온 펀자이씨) 엄유진 (세계의 문자 사전) 연규동 (옥스퍼드 오늘의 단어책) 수지 덴트 (각자도사) 송병기 (귀신나방) 장용민

7584 - 0226 (다상담) 강신주 (디테일의 발견) 생각노트 (작지만 큰 브랜드) 우승우, 차상우, 한재호, 엄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정보라 (병세재언록-기술자 최천약) 이규상

7583 - 0219 (책 한 번 써봅시다) 장강명 (미사일록) 이범진 (사랑은 무한대이외다) 김명순 (소박한 삶)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 (두유전쟁) 박형서

7243 - 0212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오늘도 냠냠냠) 조경규 방현선 (이렇게까지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공간) 국제 청소년 글쓰기 센터 연맹 (인간의 흑역사) 톰 필립스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6904 - 0205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깃털 달린 여행자) 멜리사 마인츠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케이틀린 오코넬 (작가의 마감) 나쓰메 소세키 외 (라플라스의 마녀) 히가시노 게이고

6566 - 0129 (아무튼, 메모) 정혜윤 (관계의 말들) 홍승은 (대면 비대면 외면) 김찬호 (기적을 부르는 뇌) 노먼 도이지 (문제적 고전 살롱: 가족 기담) 유광수

6229 - 0122 (나를 위한 노래) 이석원 (다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나오미 배런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쓰지야마 요시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리 매킨타이어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박완서

5893 - 0115 (다시 쓸 수 있을까) 테오도르 칼리파티데스 (유혹하는 유물들) 박찬희 (파묻힌 여성) 마릴렌 파투-마티스 (깻잎 투쟁기) 우춘희 (맥베스) 윌리엄 세익스피어

5892 - 0108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백수린 (모두의 집-전 세계 열여덟 청년 활동가들의 희망이야기) 히바누르 칸 외 (안녕, 열여덟 어른) 김성식 (패자의 생명사) 이나가키 히데히로 (내일) 기욤 뮈소

5558 - 0101 (페어플레이) 토베 얀손 (디컨슈머) J.B. 매키넌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책을 불태우다) 리처드 오벤든 (우렁이 각시는 당신이 아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심조원

5225 - 1225 (북극에서 온 편지) J.R.R. 톨킨 (산타클로스와 산타 마을의 일년) 마우리 쿤나스 (나와 티라노와 크리스마스) 경혜원 (고양이 발 살인사건) 코니 윌리스 (GV빌런 고태경) 정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