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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제 1351편 - 청나라군, 국서의 수령을 거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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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2 - 제 1351편 - 청나라군, 국서의 수령을 거부하다Sun, 10 Nov 2024 - 19min
- 1141 - 제 1350편 - 누가 척화신(斥和臣)으로 적진에 갈 것인가Sat, 09 Nov 2024 - 19min
- 1140 - 제 1349편 - 인조는 완강하게 출성(出城)을 거부하고Sun, 03 Nov 2024 - 19min
- 1139 - 제 1348편 - “척화파 신료들을 포박하여 압송하라!”Sat, 02 Nov 2024 - 19min
- 1138 - 제 1347편 - 청나라군은 화전양면 작전으로 나오고Sun, 27 Oct 2024 - 19min
- 1137 - 제 1346편 - 병자호란의 복병「천연두」Sat, 26 Oct 2024 - 19min
- 1136 - 제1345편 - 척화파 김상헌,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Sun, 20 Oct 2024 - 19min
- 1135 - 제 1344편 - 산성을 버리고 나오라는데…Sat, 19 Oct 2024 - 19min
- 1134 - 제 134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Sun, 13 Oct 2024 - 19min
- 1133 - 제 1342편 -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Sat, 12 Oct 2024 - 19min
- 1132 - 제 1341편 -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Sun, 06 Oct 2024 - 19min
- 1131 - 제 1340편 -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Sat, 05 Oct 2024 - 19min
- 1130 - 제 1339편 -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Sun, 29 Sep 2024 - 19min
- 1129 - 제 1338편 - 답서(答書)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Sat, 28 Sep 2024 - 19min
- 1128 - 제 1337편 -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Sun, 22 Sep 2024 - 19min
- 1127 - 제1336편 - 『인조실록』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Sat, 21 Sep 2024 - 19min
- 1126 - 제 1335편 - 홍타이지가 왔다Sun, 15 Sep 2024 - 19min
- 1125 - 제1334편 - 성문 밖으로 출동하여 국지전을 벌이다Sat, 14 Sep 2024 - 19min
- 1124 - 제1333편 - 구원을 요청하는 교지(敎旨)를 팔도에 내리다Sun, 08 Sep 2024 - 19min
- 1123 - 제 1332편 - 강화협상 포기하고 전투태세로 전환했으나Sat, 07 Sep 2024 - 19min
- 1122 - 제 1331편 - “화친을 원하면 세자를 인질로 보내라!”Sun, 01 Sep 2024 - 19min
- 1121 - 제1330편 - 고립무원의 조선 조정, 돌파구가 없다Sat, 31 Aug 2024 - 19min
- 1120 - 제1329편 - 가짜 인질이 들통나 역관(譯官)이 참수 당하다Sun, 25 Aug 2024 - 19min
- 1119 - 제1328편 - 청나라군, 남한산성을 포위하다Sat, 24 Aug 2024 - 19min
- 1118 - 제1327편 - 빙판길에 넘어져 동상에 걸린 임금님Sun, 18 Aug 2024 - 19min
- 1117 - 제 1326편 - 강화도 파천 행차를 차단당하다Sat, 17 Aug 2024 - 19min
- 1116 - 제 1325편 - 청나라군의 쾌속질주, 조선 조정은 허둥대고Sun, 11 Aug 2024 - 19min
- 1115 - 제 1324편 - 청나라군의 기습, 병자호란이 발발하다Sat, 10 Aug 2024 - 19min
- 1114 - 제 1323편 - 화친협상 실패-전쟁만 남았다Sun, 04 Aug 2024 - 19min
- 1113 - 제1322편 - 통역관 두 사람을 심양에 들여보내다Sat, 03 Aug 2024 - 19min
- 1112 - 제1321편 - 척화파의 공격“최명길을 파직하라!”Sun, 28 Jul 2024 - 19min
- 1111 - 제 1320편 - 격론(激論)-주화파와 척화파Sat, 27 Jul 2024 - 19min
- 1110 - 제 1319편 - 전쟁을 앞두고 갈팡질팡하는 조선 조정Sun, 21 Jul 2024 - 19min
- 1109 - 제 1318편 - 뒤늦은 유화책에 대간은 반발하고Sat, 20 Jul 2024 - 19min
- 1108 - 제1317편 - 청나라에 간첩을 파견하라Sun, 14 Jul 2024 - 19min
- 1107 - 제1316편 - 명나라 사신이 연달아 조선에 오는데Sat, 13 Jul 2024 - 19min
- 1106 - 제 1315편 - 왕은 친정(親征)에 나서서 평양에 진주하라!Sun, 07 Jul 2024 - 19min
- 1105 - 제 1314편 - 전쟁 나면 임금은 어디로 가야 하나Sat, 06 Jul 2024 - 19min
- 1104 - 제1313편 - 서북면의 방위를 어찌할 것인가Sun, 30 Jun 2024 - 19min
- 1103 - 제1312편 - 청나라의 선전포고, 조선도 강경대응으로 맞서고Sat, 29 Jun 2024 - 19min
- 1102 - 제 1311편 - 청나라 황제에게 배례(拜禮)하기를 거부하다Sun, 23 Jun 2024 - 19min
- 1101 - 제 1310편 - 청나라 건국 홍타이지가 황제로 등극하다Sat, 22 Jun 2024 - 19min
- 1100 - 제 1309편 - 국왕의 전지(傳旨)를 후금사신에게 탈취당하다Sun, 16 Jun 2024 - 19min
- 1099 - 제 1308편 - 후금과의 관계가 파탄지경에 이르다Sat, 15 Jun 2024 - 19min
- 1098 - 제 1307편 - 후금 사절단이 전격 철수하다Sun, 09 Jun 2024 - 19min
- 1097 - 제 1306편 - 무례하고 노골적인 후금의 외교 도발Sat, 08 Jun 2024 - 19min
- 1096 - 제1305편 - 조선 국왕도 황제추대에 동참하라니Sun, 02 Jun 2024 - 19min
- 1095 - 제 1304편 - 국상중에 들이닥친 후금의 사절단Sat, 01 Jun 2024 - 19min
- 1094 - 제 130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나를 황제로 받들어라!”Sun, 26 May 2024 - 19min
- 1093 - 제 1302편 - 남해안의 방어태세를 정비하라Sat, 25 May 2024 - 18min
- 1092 - 제 1301편 - 다시 고개를 드는‘일본 경계령’Sun, 19 May 2024 - 19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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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3 - 제 1252편 - 주화파와 척화파 그 대립의 희생자들Sat, 02 Dec 2023 - 19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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