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제 1299편 - 인조는 결국 국서(國書)를 고쳐 썼다

제 1298편 - 인조의 강경 대응에 불안한 신하들

제 1297편 - 인조는 후금과의 절교를 천명하는데

제 1296편 - 홍타이지의 압박“명나라 침공에 협조하라!”

제 1295편 - 춘신사, 추신사 그리고 예물과 세폐

제 1294편 - 북방 방어태세, 안간힘을 썼으나…

제 1293편 - ‘청북(淸北) 포기론’은 왜 나왔을까

제 1292편 - 「안주성」을 서북방면의 군사 요충지로

제 1291편 - 인조는 문묘종사를 끝내 거부했다

제 1290편 - 국왕과 대신들의 격렬한 충돌

제 1289편 - 유생들도 찬반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제 1288편 - 유생들의 상소 “이이와 성혼을 문묘에 종사하라”

제 1287편 - 문묘종사 대상이 왜 이이와 성혼인가

제 1286편 - 인조는 붕당(朋黨)에 손사래를 쳤지만

제 1285편 - 추숭 절차의 완성, 종묘에 들어가다

제 1284편 - 정원군, 드디어 ‘원종(元宗)’이 되다

제 1283편 - 인조의 아버지가 왕으로 편입되다

제 1282편 - 정원군 추숭, 명나라에 물어보자

제 1281편 - 정원군 추승을 둘러싼 격렬한 대류

제 1280편 - 정원군 추승의 길은 멀기만하고

제 1279편 - 상주의 자리를 동생에게 내어주다

제 1278편 - 인조는 모친상의 상주가 될 수 없다는데

제 1277편 - 대통 논란 인조는 선조의 아들인가 손자인가

제 1276편 - 어지러운 동강진 유흥치도 죽었다

제 1275편 - 유흥치의 가도 귀환, 조선은 혼란에 빠지고

제 1274편 - 요란했던 출정, 그리고 맥없는 철군

제 1273편 - 유흥치가 동강진에서 사라졌다

제 1272편 - 인조 가도정벌을 고집하다

제 1271편 - 동강진에 반란이 일어났다

제 1270편 - 원숭환에게 제자관을 보내다

제 1269편 - 명나라 조정 모문룡의 처형을 추인하다

제 1268편 - 모문룡 사후에 가도 그것이 궁금하다

제 1267편 - 원숭환은 왜 모문룡을 죽였나

제 1266편 - 모문룡이 처형되었다

제 1265편 - 요동경략 원숭환, 모문룡을 호출하다

제 1264편 - 모문룡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지는데

제 1263편 - 모문룡, 조선 백성의 목숨을 전리품으로 삼다니

제 1262편 - 명나라 도독 모문룡의 ‘고약한 전쟁’

제 1261편 - 후금에 가는 사신을 의주에 멈춰 세우다

제 1260편 - 후금의 횡포“폐물을 더 많이 바쳐라!”

제 1259편 - 장마당에 끌려나온 수백 명의 조선인 포로들

제 1258편 - 후금의 독촉“회령에도 시장을 열자”

제 1257편 - 압록강 중강(中江)에 국제시장이 열렸다

제 1256편 - 후금의 엄포“탈출한 포로를 되돌려 보내라"

제 1255편 - 몸값을 바쳐야 포로를 풀어주겠다니

제 1254편 - 인성군 이공(李珙), 유배지에서 자결하다

제 1253 - 또 하나의 반역사건「유효립의 난」

제 1252편 - 주화파와 척화파 그 대립의 희생자들

제 1251퍈 - 만들어진 반역사건 「이인거의 반란

제 1250편 - 이인거는 반란을 일으켰을까

제 1249편 - 전쟁은 끝났으나 조정은 갈등에 휩싸이고

제 1248편 - 주화파의 총대를 멘 이귀(李貴)

제 1247편 - 명나라 황제 천계제(天啓帝)가 죽었다

제 1246편 - 강홍립, 고국 땅에서 숨을 거두다

제 1245편 - 명나라의 오해를 해소하다

제 1244편 - 주문(奏文)을 지참하고 북경으로 떠나다

제 1243편 - 정묘호란, 명나라에는 어떻게 보고할 것인가

제 1242편 - 후금군과 용골산성 사이에 모문룡이 있었다

제 1241편 - 의병장 정봉수가 있었다

제 1240편 - 환도(還都)는 했으나 북방은 혼란스럽고

제 1239편 - 머리를 깎인 3만 명의 평안도 백성들

제 1238편 - 강홍립, 8년만에 관작을 회복하다

제 1237편 - 화친은 이루어졌으나 후금군은 떠나지 않고

제 1236편 - 아민의 엄포 “내가 조선의 왕이 될 수도 있다”

제 1235편 - 언관(言官)의 파상공세에 왕권은 위축되고

제 1234편 - 불안정한 휴전협정, 화친서약은 했으나…

제 1233 - 후금과 화친 맹약을 하다

제 1232편 - 명나라 연호를 피해가는 묘수‘게첩((揭帖)’

제 1231편 - 후금의 반발 “명나라 연호를 쓰지 말라”

제 1230편 - “왕의 동생을 볼모로 보내라”

제 1229편 - 주화파(主和派)와 척화파(斥和派)의 설전

제 1228편 - 편전에서 열린‘강홍립 청문회’

제 1227편 - 임진강 방어선을 포기하다니

제 1226편 - 후금의 엄포, 서울을 점령하겠다!

제 1225편 - 인조의 고민, 대명(對明) 관계를 어찌할 것인가

제 1224편 - 후금의 제안 “명나라와 단절하고 형제국이 되자”

제 1223편 - 강홍립, 포로에서 화친의 중재자로

제 1221편 - 인조, 강화도로 파천하다

제 1221편 - 평양성을 거저 내주다

제 1220편 - 열다섯 살 소현세자, 분조를 이끌고 전주로

제 1219편 -

제 1218편 -

제 1217편 - 후금군은 민심이반을 부채질하고

제 1216편 - 화친하기 위해서 쳐들어왔다니…

제 1215편 - 능한산성도 무너지고

제 1214편 - 누르하치가 죽고 홍타이지가 즉위하였다

제 1213편 - 정묘호란 발발-후금이 쳐들어왔다

제 1212편 - 요동난민은 몰려들고 군량은 모자라고

제 1211편 - 의주부윤, 모문룡의 부하장수에게 곤장을 치다

제 1210편 - ‘광해군의 모문룡’과 ‘인조의 모문룡’

제 1209편 - 강홍립의 아들 강숙, 후금 밀입국에 실패하다

제 1208편 - “아들을 보내서 강홍립을 설득하자”

제 1207편 - 포로가 된 강홍립, 적군인가 아군인가

제 1206편 - 모든 행정력을 강화도에 집중하다

제 1205편 - 남한산성을 완성하다

제 1204편 - 인조의 방어대책, 왜‘남한산성’인가

제 1203편 - 파천을 끝내고 환도하다

제 1202편 - ‘바람’이 승패를 가른 「안현전투」

제 1201편 - 정충신의 전술 “무악재 고개를 점령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