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우상호 "이재명 1심, 어떤 결과든 ‘리더십 훼손’ 없을 것"

우상호 "이준석 폭로, 공천개입 의혹 '실체화' 시켜"

김종혁 "이준석 폭로, 폭발성 있어..與게시판 당무감사? 친윤 뒤통수"

장동혁 “홍준표 '용병' 발언, 대단히 부적절..대선 후보 한동훈 견제하나”

장예찬 "민주당, 김혜경 1심 선고일 특검법 발의? ‘전략적 잔머리’"

박성민 "尹 골프 논란, 문제는 ‘골프’ 아닌 ‘거짓말’“

친윤 강명구 "용산 참모진, 尹 따라 일정 책임 필요..金여사 특검법 통과? 탄핵의 시작"

박지원 "명태균, 꼬리 잘리는 중..尹 탄핵? 민심 덜 익어"

'국방부 장관 정책 보좌관' 출신이 본 트럼프 "방위비 협상 당시 정말 미치는 줄"

부승찬 "與 이탈표? 회의적..尹-韓 운명공동체, 같이 무너질 것"

신지호 “與 친한VS친윤 구도 바뀌고 있어..쇄신파VS수구파로 재편 시작”

신지호 “이재명 1심 선고가 80만원? 윤상현, 대단히 부적절한 명백한 실언”

장성철 예언 "尹 정부 인적 쇄신, '이렇게' 될 것"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尹 대통령 지지율, 더 떨어지진 않을 것..보수 결집 효과 분명”

'김건희 특검법' 위헌이라는 尹, "특검 절대 받고 싶지 않다"는 표현

김용민 "尹, 회견서 '공천개입' 자백한 것..與 탈당 요구해야"

김종혁 “尹, 이제 심판대에 서..국민 평가만 남아”

美 대선, 해리스가 트럼프에 밀릴 수밖에 없던 이유?

尹 '끝장 회견' 앞두고 與-野 "국정 성과 보고 하지 말아야"

명태균 녹취 관련 입장 밝힌 윤상현 “野 탄핵 시나리오의 일종”

윤상현 “한동훈, 방향성은 맞지만 전략적 리더십 필요..尹, 사과할 건 사과해야”

조경태 "尹 기자회견에 따라 '특검' 필요할 수도"

김민하 "尹, 청개구리 된 이유? 한동훈이 싫기 때문"

장성철 "尹, 이대로면 이재명에 정치적 무죄 판결 내리는 것..특검 받아야"

강선우 “尹, 시정연설 불참? 국민에 돌 던진 것..인적 쇄신 안 하겠다는 이야기“

최진녕 “명태균 변호 요청 와, 완곡하게 거절..‘정치자금법’ 위반”

이범호 “네일, 12월~1월 초 잔류 여부 전망..2년 만 우승? 자신 있었다”

조응천 “尹 대통령 어리석은 통치자..명태균에 왜 좋게 이야기해야 하나”

탈북민 출신 박충권 “김주애 후계자 아냐, 北 공포 정치 희석시키는 중”

김종혁 “尹-명태균 녹취, 충격적이고 참담..용산, 솔직해질 시간"

박성민 "'양치기 소년' 한동훈...국민들께 지키지 못할 약속만 내놔"

장예찬 “김건희-허은아 통화?..통화했단 사실 빼면 시점·내용 다 틀려”

김병주 "北 파병, 공병부대 중심...쿠르스크 대평원 땅굴 파 생존해야"

박성준 "김여사, 특검 절차밟고 무죄 입증하면 尹 지지율 30%~40% 바로 오를것"

신지호 "특별감찰관, 표결까지 안 갈 것..의총서 토론 통해 합의 시도"

곽규택 "김여사 문제, 제도적 논의 필요..제2부속실 늦었더라도 추진해야"

박지원 “땡감인 줄 알았던 한동훈, 잘하고 있어..金여사 특검 풀어야”

친한 정성국 "총선 백서, 아쉬워..여론 변화 추이 들어가 있지 않아, 여기서 정리해야“

장성철 "金여사 비호감도 높은데 제2부속실 설치? 尹 지지율에 도움 안 돼“

김민하 "與, 특별감찰관 ‘맹탕 결론’시 韓, 사실상 무력화 비판 직면할 것"

홍익표 “김동연, 차기 대선 도전 의사 갖고 있는 듯..가능성 대응 대비 중으로 보여”

[정면] 친윤 홍석준 “한동훈, 자제해야..尹 대통령 너무 몰아붙이고 있어”

[정면] 허은아 "김여사 리스크, '영부인법' 도입하자..특별감찰관만으로 해결 어려워"

이인영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 특별감찰관도 시효 지났다..특검만이 정답”

전용기 “여야 대표회담서 ‘김건희 특검법’ 관련 거론 예상”

신평 "尹, 탄핵소추받고, 헌재 기각 후 화려한 복귀하는 것도 한 방법"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1~2부

10/17(목) 풀버전｜뉴스 정면승부(김종혁, 우상호, 김영민, 윤기찬, 조현삼)

[정면] 檢, 김건희 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무혐의’ 결론..구체적 근거는? - 윤기찬, 조현삼 10/17(목)YTN뉴스정면승부4부

[정면] ‘삼성 저격수’ 박용진, 생애 첫 삼성전자 주식 매수..그 이유는? - 김영민 10/17(목)YTN뉴스정면승부3부

[정면] 우상호 “대통령실, 명태균에 대해 감추고 싶은 비밀 있는 듯..녹취록 상당히 구체적” - 우상호 10/17(목)YTN뉴스정면승부2부

[정면] 김종혁 “제2부속실 설치? 많이 늦었다..尹, 독대서 한동훈 인정해야” - 김종혁 10/17(목)YTN뉴스정면승부1부

10/16(수) 풀버전｜뉴스 정면승부(장예찬, 박성민, 김영민, 강승규)

[정면] 강승규 “용산 참모진, 金여사 만날 기회 드물어..명태균, 수석 당시에도 들어본 적 없다” - 강승규 10/16(수)YTN뉴스정면승부4부

[정면] 트럼프 “한국은 ‘머니 머신’…내가 대통령이었으면 100억달러 받을 것”..방위비 인상 시사? - 김영민 10/16(수)YTN뉴스정면승부3부

[정면] 장예찬 “한동훈, 있지도 않은 ‘한남동 라인’ 운운..이재명과 똑같아” - 장예찬, 박성민 10/16(수)YTN뉴스정면승부2부

[정면] ★장예찬X박성민★ 명태균, 金여사 문자 폭로 파장 계속..보수 핵심 인사 연결? - 장예찬, 박성민 10/16(수)YTN뉴스정면승부1부

10/15(화) 풀버전｜뉴스 정면승부(신지호, 박지원, 김영민, 조경태)

10/15(화) 조경태 “대통령실 ‘친오빠’ 해명? 제대로 대응 못하고 있어..무대응이 나아”” - 조경태

[정면] 조경태 “대통령실 ‘친오빠’ 해명? 제대로 대응 못하고 있어..무대응이 나아” - 조경태 10/15(화)YTN뉴스정면승부4부

[정면] 뉴진스 하니, 국감서 눈물로 따돌림 호소.."인사 한번도 안 받아줘" - 김영민 10/15(화)YTN뉴스정면승부3부

[정면] 박지원 “요즘 정치 9단? 명태균..金여사 친오빠한테 얘기했어도 국정농단” - 박지원 10/15(화)YTN뉴스정면승부2부

[정면] 신지호 “金여사의 ‘한남동 7인회’ 비서실장·정무수석 제대로 기능 못하는 핵심 원인”- 신지호 10/15(화)YTN뉴스정면승부1부

[정면] 신지호 “金여사의 ‘한남동 7인회’ 비서실장·정무수석 제대로 기능 못하는 핵심 원인”- 신지호 10/15(화)YTN뉴스정면승부1부

10/14(월) 풀버전｜뉴스 정면승부(장성철, 김민하, 신장식, 김영민, 김재연)

[정면] 김재연 “현금성 지원 논란? 영광 이미 지원했던 곳..수직 상승 진보당 당선 가능” - 김재연 10/14(월)YTN뉴스정면승부4부

[정면] 북한, 경의선·동해선 도로 폭파준비 정황 포착..긴장감 고조되는 한반도? - 김영민 10/14(월)YTN뉴스정면승부3부

[정면] 신장식 “‘황태자’ 한동훈 비겁해..본인 빼고 윤석열-김건희만 언급? 기회주의적” - 신장식 10/14(월)YTN뉴스정면승부2부

[정면] 장성철 “한동훈, 선 넘었다..尹 대통령과 독대 취소 가능성도 있어” - 장성철, 김민하 10/14(월)YTN뉴스정면승부1부

10/11(금) 풀버전｜뉴스 정면승부(최진녕, 배종호, 강유정, 이상규)

[정면] [단독] 친한계 최고위원, 韓 독대 요청한 이상규에 “너 따위가 무슨 독대냐” - 이상규 10/11(금)YTN뉴스정면승부4부

[정면] 평론가 출신 강유정 “경기교육청 한강 책 폐기 논란, 가이드라인 함부로 내리지 말아야” - 강유정 10/11(금)YTN뉴스정면승부3부

[정면] 연일 몰아치는 명태균 폭로에 긴장하는 여권? '공천 개입' 핵심 제대로 짚어보기 - 최진녕, 배종호 10/11(금)YTN뉴스정면승부2부

[정면] 명태균 공방? 핵심은 김건희 여사! - 최진녕, 배종호 10/11(금)YTN뉴스정면승부1부

10/10(목) 풀버전｜뉴스 정면승부(김진경, 이언주, 김영민, 윤기찬, 설주완)

[정면] 설주완 “문다혜, 음주 전과 없으면 ‘벌금형’ 예상..위험운전치상죄 기소 가능성 커” - 윤기찬, 설주완 10/10(목)YTN뉴스정면승부4부

[정면] 북한 '남북 육로 완전 단절' 선언..군사적 긴장 높아지는 중? - 김영민 10/10(목)YTN뉴스정면승부3부

[정면] 이언주 “명태균,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줄 몰랐을 듯..본질은 김 여사 공천 개입 여부” - 이언주 10/10(목)YTN뉴스정면승부2부

[정면] '시흥의 아들' 김진경 경기의장 “김동연과 자주 소통, 기존 정치구조 얽매이지 않겠다" - 김진경 10/10(목)YTN뉴스정면승부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