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 뉴스 정면승부

신지호 “내가 정치자금법 위반? 장예찬, 팩트 체크 좀 해라”

곽규택 "野 감액안 밀어붙이기? '부처 길들이기'"

신평 “尹 부부 공격하는 한동훈 중심 세력, 尹 지지율 갉아먹고 있어”

野 감사원장 탄핵 두고 김민하 "정부·여당 책임"..김민수 “정치 구조 깨뜨려”

김민수 "당원게시판 논란, '끝까지 간다'..화해가 아니라면 한쪽이 다쳐야"

전용기 "행정부, 굉장히 정치화..탄핵 소추는 민주주의의 회복"

김두관 “민주당, 현재 이재명 중심으로 완벽 정리”

조응천 "용산에서 與 당원 게시판 관리? 왜?"

김종혁 “당원게시판 내홍?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에 영향있을 것”

신동욱 “업무방해 수사하자는 장예찬, 당 외부의 주장..선제적 판단 상황 아냐”

박성민 "한동훈이 가진 반격 카드, '김건희 특검법'"

장예찬 “한동훈 비난한 김여사 고모 글? 적어도 ‘여론 조작’ 아냐”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결정적 이유는 '김진성과 통화'

안철수 “내가 ‘명태균 게이트’ 연루? 사진 찍은 사람만 백만 명 넘어”

박지원 “美, 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것..트럼프 취임 후 7차 핵실험 예상”

박지원 “윤·건희, 반드시 한동훈 버린다..韓 ‘8동훈’에 버럭? 리더십 추락”

與 당게 논란에 장성철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그냥 장예찬 고소해라"

李 위증교사 '무죄' 두고 장성철 "위증정범은 유죄, 위증교사범은 무죄? 설명 필요"

김용민 "이재명 무죄, 檢 항소 포기해야..尹, 책임지고 사과하라"

서영교 “이재명, 법카 유용 기소? 尹도 기소 대상”

서영교 “설훈 ‘이재명 사퇴’ 주장? 당에 있을 때부터 해”

조국, 무죄 가능성 희박해..15분 만에 파기환송 불가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징역 10월~1년” VS “무죄 가능”

與 당내 게시판 논란, "매크로, 업무방해 아냐, 정당법은 위반 소지有"

경제 전문가 석병훈이 본 가상자산 과세, 내년 1월 시행 '시기상조'

이언주 “李 향하는 ‘굴욕적 망신 주기’ 수사? 文정부 시절 尹검찰이 시작”

신장식 “민주당 장외집회 저조? ‘윤석열 스탠다드’ 국민 만성화된 것"

혁신당 탄핵 소추안 두고 김성태 “감정 실렸다”..홍익표 “탄핵 문 열렸다”

김성태 “‘명태균 게이트’ 과언 아닐 정도로 폭탄..명태균 전술 아무도 몰라”

양부남 “尹, 공부 못하면 노력해야지 골프 치러 가면 되겠나”

'고검장 출신' 양부남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확신..국민의힘 얄미워“

조경태 “친명계 격앙된 표현, 민주당 민낯 보여주는 것..명태균 위력 없어”

신지호 “檢 기소가 너무하다? 이재명이 너무해..개헌은 개딸만 찬성”

정성호 “친명계 격양된 표현 바람직하지 않아..비명계 움직임? 영향 없어”

김민하 “국민의힘, 재판지연 TF 구성? ‘내로남불’”

장성철 “여야 ‘집단 최면’..각자 지도자 지키려 정신 승리”

전병헌 "민주당 폭풍전야, 李 25일 선고 후 지각변동 시작될 것"

판사 출신 변호사가 본 이재명 판결? 중요한 것은 '위증교사'

우상호 "이재명 1심, 어떤 결과든 ‘리더십 훼손’ 없을 것"

우상호 "이준석 폭로, 공천개입 의혹 '실체화' 시켜"

김종혁 "이준석 폭로, 폭발성 있어..與게시판 당무감사? 친윤 뒤통수"

장동혁 “홍준표 '용병' 발언, 대단히 부적절..대선 후보 한동훈 견제하나”

장예찬 "민주당, 김혜경 1심 선고일 특검법 발의? ‘전략적 잔머리’"

박성민 "尹 골프 논란, 문제는 ‘골프’ 아닌 ‘거짓말’“

친윤 강명구 "용산 참모진, 尹 따라 일정 책임 필요..金여사 특검법 통과? 탄핵의 시작"

박지원 "명태균, 꼬리 잘리는 중..尹 탄핵? 민심 덜 익어"

'국방부 장관 정책 보좌관' 출신이 본 트럼프 "방위비 협상 당시 정말 미치는 줄"

부승찬 "與 이탈표? 회의적..尹-韓 운명공동체, 같이 무너질 것"

신지호 “與 친한VS친윤 구도 바뀌고 있어..쇄신파VS수구파로 재편 시작”

신지호 “이재명 1심 선고가 80만원? 윤상현, 대단히 부적절한 명백한 실언”

장성철 예언 "尹 정부 인적 쇄신, '이렇게' 될 것"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尹 대통령 지지율, 더 떨어지진 않을 것..보수 결집 효과 분명”

'김건희 특검법' 위헌이라는 尹, "특검 절대 받고 싶지 않다"는 표현

김용민 "尹, 회견서 '공천개입' 자백한 것..與 탈당 요구해야"

김종혁 “尹, 이제 심판대에 서..국민 평가만 남아”

美 대선, 해리스가 트럼프에 밀릴 수밖에 없던 이유?

尹 '끝장 회견' 앞두고 與-野 "국정 성과 보고 하지 말아야"

명태균 녹취 관련 입장 밝힌 윤상현 “野 탄핵 시나리오의 일종”

윤상현 “한동훈, 방향성은 맞지만 전략적 리더십 필요..尹, 사과할 건 사과해야”

조경태 "尹 기자회견에 따라 '특검' 필요할 수도"

김민하 "尹, 청개구리 된 이유? 한동훈이 싫기 때문"

장성철 "尹, 이대로면 이재명에 정치적 무죄 판결 내리는 것..특검 받아야"

강선우 “尹, 시정연설 불참? 국민에 돌 던진 것..인적 쇄신 안 하겠다는 이야기“

최진녕 “명태균 변호 요청 와, 완곡하게 거절..‘정치자금법’ 위반”

이범호 “네일, 12월~1월 초 잔류 여부 전망..2년 만 우승? 자신 있었다”

조응천 “尹 대통령 어리석은 통치자..명태균에 왜 좋게 이야기해야 하나”

탈북민 출신 박충권 “김주애 후계자 아냐, 北 공포 정치 희석시키는 중”

김종혁 “尹-명태균 녹취, 충격적이고 참담..용산, 솔직해질 시간"

박성민 "'양치기 소년' 한동훈...국민들께 지키지 못할 약속만 내놔"

장예찬 “김건희-허은아 통화?..통화했단 사실 빼면 시점·내용 다 틀려”

김병주 "北 파병, 공병부대 중심...쿠르스크 대평원 땅굴 파 생존해야"

박성준 "김여사, 특검 절차밟고 무죄 입증하면 尹 지지율 30%~40% 바로 오를것"

신지호 "특별감찰관, 표결까지 안 갈 것..의총서 토론 통해 합의 시도"

곽규택 "김여사 문제, 제도적 논의 필요..제2부속실 늦었더라도 추진해야"

박지원 “땡감인 줄 알았던 한동훈, 잘하고 있어..金여사 특검 풀어야”

친한 정성국 "총선 백서, 아쉬워..여론 변화 추이 들어가 있지 않아, 여기서 정리해야“

장성철 "金여사 비호감도 높은데 제2부속실 설치? 尹 지지율에 도움 안 돼“

김민하 "與, 특별감찰관 ‘맹탕 결론’시 韓, 사실상 무력화 비판 직면할 것"

홍익표 “김동연, 차기 대선 도전 의사 갖고 있는 듯..가능성 대응 대비 중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