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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 - 창호야, 너를 살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Fri, 16 Nov 2018 - 14min
- 553 - 비리유치원, 우리 아이는 돈벌이 수단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서른 세 번째 이야기 비리유치원, 우리 아이는 돈벌이 수단이 아닙니다
Fri, 09 Nov 2018 - 14min - 552 - 사법농단의 피해자들은 지금도 거리에 있습니다Fri, 02 Nov 2018 - 14min
- 551 - 항공기 청소 노동자들의 눈물Fri, 26 Oct 2018 - 14min
- 550 - 제2의 밀양, 내 집 바로 앞에 특고압이 흐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서른 번째 이야기 제2의 밀양, 내 집 바로 앞에 특고압이 흐르고 있습니다
Fri, 19 Oct 2018 - 14min - 549 - 노조에 가입했더니, 직장이 문을 닫았습니다Tue, 16 Oct 2018 - 14min
- 548 - 성수동 제화공들의 외침, 우리도 노동자다Tue, 16 Oct 2018 - 14min
- 547 - 명절 전이 가장 바쁜 택배 노동자들Tue, 16 Oct 2018 - 14min
- 546 - 욱일기는 전범기입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스물 아홉 번째 이야기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습니다
Fri, 12 Oct 2018 - 14min - 545 -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스물 네 번째 이야기 모든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를 키울 권리가 있습니다
Fri, 14 Sep 2018 - 14min - 544 - 노들 야학, 언제라도 놀러와요Fri, 07 Sep 2018 - 14min
- 543 - 작지만 큰 나눔의 목소리, 기분은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스물 세 번째 이야기 작지만 큰 나눔의 목소리, 기분은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Fri, 31 Aug 2018 - 14min - 542 - 형제복지원, 그 곳은 지옥이었습니다Sat, 25 Aug 2018 - 14min
- 541 - 폭염 속 수고의 가치, 100원Fri, 17 Aug 2018 - 14min
- 540 - 39도 폭염 속 폐지 줍는 노인들Fri, 10 Aug 2018 - 14min
- 539 - 드라마 현장 스태프들의 목소리, '하루 스무 시간 노동, 우리는 염전 노예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열 아홉 번째 이야기 드라마 현장 스태프들의 목소리, '하루 스무 시간 노동, 우리는 염전 노예와 다를 바 없습니다.'
Fri, 03 Aug 2018 - 14min - 538 - 이웃이 식구가 되는 곳, 신나는 마을, 공동 부업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열 여덟 번째 이야기 이웃이 식구가 되는 곳, 신나는 마을, 공동 부업
Fri, 27 Jul 2018 - 14min - 537 - 그들의 행동이 아름다운 이유, 행동하는 의사회Fri, 20 Jul 2018 - 14min
- 536 - 서른 번 째 희생자를 떠나보내며Fri, 13 Jul 2018 - 14min
- 535 - '눈물 한 방울 만큼의 이해와 관심을' 소아당뇨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목소리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열 다섯 번째 이야기 '눈물 한 방울 만큼의 이해와 관심을' 소아당뇨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목소리
Fri, 06 Jul 2018 - 14min - 534 - 내 가게에서 장사하게 해주세요Fri, 29 Jun 2018 - 14min
- 533 - 어느 열 다섯 살 소년 병사의 6.25 기록Fri, 22 Jun 2018 - 13min
- 532 - 북녘에 두고 온 가족이 보고싶습니다Fri, 15 Jun 2018 - 14min
- 531 - 내 친구 박종철은 살아있습니다Fri, 08 Jun 2018 - 14min
- 530 - 어느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합니다Fri, 01 Jun 2018 - 14min
- 529 - 그들이 세 번째 모였던 날Fri, 25 May 2018 - 14min
- 528 - 1980년 5월 18일, 그 날의 기억Sat, 19 May 2018 - 14min
- 527 - 나는 너였다Fri, 11 May 2018 - 14min
- 526 - 어느 실향민 할머니의 "나의 살던 고향은"Fri, 04 May 2018 - 14min
- 525 - 특수학교 설립, 엄마들의 그 간절한 호소Fri, 20 Apr 2018 - 14min
- 524 - 봄이 슬픈 아이들Fri, 13 Apr 2018 - 14min
- 523 - 하늘에서 보낸 215일, 조명탑에 오른 택시기사Fri, 06 Apr 2018 - 14min
- 522 - 응급실에서 시들어버린 꽃봉오리, 예강이Fri, 30 Mar 2018 - 14min
- 521 - 희망을 빌려 입는 곳, 열린 옷장Fri, 23 Mar 2018 - 14min
- 520 - 백 번의 울림, 그 속에서 찾은 희망Fri, 16 Mar 2018 - 25min
- 519 - 타워크레인 사고, 동생을 잃었지만 변한 건 없습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아흔 아홉번째 이야기 타워크레인 사고, 동생을 잃었지만 변한 건 없습니다
Fri, 09 Mar 2018 - 14min - 518 - 패럴림픽도 똑같은 세계인의 축제Fri, 02 Mar 2018 - 13min
- 517 - 백발의 바리스타, 행복을 내립니다Fri, 23 Feb 2018 - 14min
- 516 - 다시 열린 경의선 육로, 평창! 우리도 응원합니다Fri, 09 Feb 2018 - 13min
- 515 - 구조 조정으로 얼룩진 상아탑, 이대로 괜찮습니까Fri, 02 Feb 2018 - 14min
- 514 - 내일 일은 난 몰라요Fri, 26 Jan 2018 - 12min
- 513 - 용산참사 9주기, 그날의 기억Fri, 19 Jan 2018 - 14min
- 512 - 싸늘한 대학가, 집 걱정 없이 공부하고 싶어요Sat, 13 Jan 2018 - 13min
- 511 - 2018년,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이 있는 나라를 꿈꿉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아흔한번째 이야기 2018년,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이 있는 나라를 꿈꿉니다
Fri, 05 Jan 2018 - 14min - 510 - 새벽을 여는 사람들, 환경미화원Thu, 04 Jan 2018 - 14min
- 509 - 실종된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Thu, 04 Jan 2018 - 14min
- 508 - 애진이의 2017년Fri, 29 Dec 2017 - 13min
- 507 - 악기장인들의 슬픈 노래Fri, 15 Dec 2017 - 14min
- 506 - 백의천사의 서글픈 죄책감Fri, 01 Dec 2017 - 14min
- 505 - 연탄 한 장, 그 안에 담긴 마음의 온기Fri, 24 Nov 2017 - 14min
- 504 - 소방관의 눈물을 닦아주세요.Fri, 17 Nov 2017 - 14min
- 503 - 평균나이 예순 한살, 만학도들의 아름다운 도전Fri, 10 Nov 2017 - 14min
- 502 - 참 멋지다. 촛불 시민Fri, 03 Nov 2017 - 12min
- 501 - 끝나지 않은 비극, 5.18 민주화 운동 행방불명자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여든 한번째 이야기 끝나지 않은 비극, 5.18 민주화 운동 행방불명자들
Fri, 27 Oct 2017 - 14min - 500 - 우리는 다문화가 아닙니다, 우리는 동포입니다.Fri, 20 Oct 2017 - 14min
- 499 - 한평의 따뜻함, 동자동의 추석Fri, 13 Oct 2017 - 14min
- 498 - 세월호,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Fri, 29 Sep 2017 - 14min
- 497 - 일상화 된 과로, 집배원들 죽음으로 내몰리다Fri, 22 Sep 2017 - 14min
- 496 - 특수고용 노동자, 대리운전기사Fri, 15 Sep 2017 - 14min
- 495 - 가습기 살균 피해자, 피해에도 등급이 있나요Fri, 08 Sep 2017 - 14min
- 494 - 10센치미터도 우리에겐 낭떠러지입니다Fri, 01 Sep 2017 - 13min
- 493 - 혼자가 모여만든 따뜻한 식사 한 그릇, 오늘은 내가 요리사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일흔 세번째 이야기 혼자가 모여만든 따뜻한 식사 한 그릇, 오늘은 내가 요리사
Fri, 25 Aug 2017 - 14min - 492 - 고려인, 그들이 아닌 우리입니다Fri, 18 Aug 2017 - 13min
- 491 - 일제 강점기, 근로정신대 할머님의 눈물Fri, 11 Aug 2017 - 14min
- 490 -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들을 아십니까Fri, 04 Aug 2017 - 12min
- 489 - 청와대 앞 1인시위, 그 간절함 속의 희망Fri, 28 Jul 2017 - 14min
- 488 - 인권 사각지대, 대학원생 조교Tue, 25 Jul 2017 - 13min
- 487 - 학교 급식 노동자, 밥주걱을 내려놓다Fri, 14 Jul 2017 - 14min
- 486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4147일째Fri, 07 Jul 2017 - 14min
- 485 - 여성방문노동자들의 눈물Fri, 30 Jun 2017 - 1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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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3 - 위로와 용기를 보냅니다. 온기우편함Fri, 16 Jun 2017 - 1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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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1 - 강원도 산불 그 후, 화마가 남긴 상처Fri, 02 Jun 2017 - 14min
- 480 - 제2의 세월호, 스텔라 데이지호를 아십니까Fri, 26 May 2017 - 14min
- 479 - 사랑의 한끼 밥퍼, 천만 그릇을 담다Fri, 19 May 2017 - 14min
- 478 - 바위를 뚫는 희망의 씨앗Fri, 12 May 2017 - 14min
- 477 -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Mon, 08 May 2017 - 1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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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 - 망원동 털보아저씨, 사진관을 닫다.Fri, 07 Apr 2017 - 14min
- 472 - 가슴에 담아온 작은 목소리, 지난 1년의 기록Fri, 31 Mar 2017 - 24min
- 471 - 2017년, 3월의 명동상인Fri, 24 Mar 2017 - 14min
- 470 - 쪽방촌의 기적, 요셉의원Fri, 17 Mar 2017 - 1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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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 연말특집 가슴에 담아온 작은 목소리, 9개월의 발자취Fri, 30 Dec 2016 - 4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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