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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가슴에 담아온 작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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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창호야, 너를 살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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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4 - 창호야, 너를 살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서른 네 번째 이야기 창호야, 너를 살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Fri, 16 Nov 2018 - 14min
  • 553 - 비리유치원, 우리 아이는 돈벌이 수단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서른 세 번째 이야기 비리유치원, 우리 아이는 돈벌이 수단이 아닙니다

    Fri, 09 Nov 2018 - 14min
  • 552 - 사법농단의 피해자들은 지금도 거리에 있습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서른 두 번째 이야기 사법농단의 피해자들은 지금도 거리에 있습니다

    Fri, 02 Nov 2018 - 14min
  • 551 - 항공기 청소 노동자들의 눈물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서른 한 번째 이야기 항공기 청소 노동자들의 눈물

    Fri, 26 Oct 2018 - 14min
  • 550 - 제2의 밀양, 내 집 바로 앞에 특고압이 흐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15분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시간 백 서른 번째 이야기 제2의 밀양, 내 집 바로 앞에 특고압이 흐르고 있습니다

    Fri, 19 Oct 2018 - 1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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