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

[사건X파일] 조카 성폭행한 남편 대신 11개월간 수감된 아랫집 남자 "억울한 옥살이"

[사건X파일] 일면식 없는여성 무참히 살해한 김일곤, 주머니엔 28명의 이름 적힌 '살생부'가?

[사건X파일] "아내들만 급소 찔러 살해했다" 부부모임 흉기 난동 살인마, 신상 공개 안 된 이유는

[사건X파일] "결정적 증거와 범행도구까지 찾았는데…" 23년간 미제로 남은 염순덕 상사 의문사

[사건X파일]교도소에서 "넌 판사 난 검사" 재소자 죽인 법정 놀이, 무기수에 사형 선고

[사건X파일]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부모 살인, 원한 있던 피해자의 소행? 알고보니

[사건X파일] "우리 동네엔 머리 긴 여자만 노리는 연쇄 살인마가 산다" 범인 잡은 결정적 증거

[사건X파일] "너희 엄마가 기를 꺾고 있네" 의문의 여성이 남긴 말에 친모 때려 죽인 세 딸

[사건X파일] 백골 시신에 자백까지 나왔는데, 대법원 무죄 판결? 형사 추궁이 낳은 미스터리

[사건X파일] "시험 잘 보면 쌤이랑 사귀게 해줄게" 제자 꼬드겨 퇴학시키고 살인까지

[사건X파일] 선배 약혼녀 성폭행하려다 죽인 후배, 발목엔 전자발찌가?

[사건X파일] 여대생 시체에 남은 총상 6개, 중견기업 회장 부인의 집착이 낳은 계획 살인

[사건X파일] 부하 살해 후 간 꺼내 먹은 '영웅파' 조폭 보스, 사형 선고 반발하며 항소까지

[사건X파일] 가짜 스님 협박에 거짓 자백, 유력 용의자 무죄 판결까지…미궁 속 미제 사건

[사건X파일] "너 납치된 거야" 영화 속 대사, 현실은 더 끔찍? 한국인만 노린 필리핀 3인방

[사건X파일]시신 싣고 여자만 노린 '유령 택시', 금품부터 목숨까지 빼앗았다

[사건X파일] "서울에선 묻지마 살인도 하는데…" 섬마을에 일어난 성폭행에 주민들 '황당' 반응

[사건X파일] “집주인이 날 죽이려해” 알고보니 세입자의 피해 망상

[사건X파일] 묻지마 강도로 검거한 용의자, 알고보니 13년 전 엄마 죽인 연쇄 미제 사건 '그 놈'?

[사건X파일 ] 아내와 아들 죽이고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한 짓"? 아들의 휴대폰 녹음으로 드러난 진실

[사건X파일] 방임으로 아이가 죽었는데 집행유예? 돌봄 사각지대, 재판부 양형 사유는

[사건X파일] "'형사 콜롬보' 범죄 수법 따라 부친 살해" 유복한 유학파 교수, 왜 그랬을까

[사건X파일] 새벽에 괴한에 폭행 당하던 할아버지, 정신 차리니 손녀 딸이 사라졌다?

[사건X파일] “항문에 바둑알 넣어라” 엽기 학폭 피해자, 결국 가해 학생 살인

[사건X파일] 10년간 친딸 성폭행한 父 낙태까지 일삼고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

[사건X파일]"베란다 콘크리트서 여성 시체가" 동거남의 범행, 16년동안 왜 못 알아챘나

[사건X파일] '악마의 미소' 살인마 박대성, 사형 선고 어렵다? "계획 범죄 정황 있지만…"

[사건X파일] "통장 비밀번호 때문에 30차례나 찔러" 피해자 통장서 돈 뽑은 유력 용의자, 무죄 ?

[사건X파일] 범죄 전문 교수의 두 얼굴? "14억 복권"으로 내연녀 꼬드겨 아내 살해

[사건X파일] 베란다에 암매장 됐던 동거녀, 실종 신고에도 찾지 못했던 이유는

[사건X파일] "올림픽 4번 보면 나올 것" 경찰 협박에 동급생 살인 거짓 자백한 고등학생

[사건X파일] 윤곽 수술 받다 아들이 죽었는데 병원장, 합의 종용? "수술실 CCTV 의무화 배경은"

[사건X파일] "짐승을 죽였다" 어릴적 성폭행범 사타구니 난도질 한 여자, 집유 3년 받은 이유

[사건X파일] 아궁이에 아내 태워놓고 '장례 절차였다' 황당 변명 "사체 유기는 어떻게 설명하나"

[사건X파일] "군대 갔다와서 맘껏 ○○해야지" 도끼로 동생 살해한 중학생의 일기

[사건X파일] 지구 18바퀴를 돌았지만 딸 얼굴 못 본 채 눈 감은 아버지 "수사가 조금만 빨랐더라면…"

[사건X파일] "사형 폐지됐지만…" 20개월 딸 성폭행 후 살해한 계부, 사형 구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사건X파일] ‘엄친딸’ 새댁은 왜 미분양 아파트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나

[사건X파일] "귀신들렸다며 욕조에 조카 머리를..." 충격적 학대 현장 영상으로 남긴 이유

[사건X파일] 강제 키스하려는 강간범 혀 절단 혐의로 가해자 된 피해자? 정당방위, 어디까지

[사건X파일]"허벅지 괴사할 때까지 돌로…" SUV차량에서 일어난 엽기 폭행 전말은

[사건X파일] "날 일찍 구속 했어야지" 딸과 친구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 몬 계부 '적반하장'

[사건X파일] "이 안에 살인마가 있다"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평화로운 섬에 일어난 미제 살인사건

[사건X파일] 햄스터 두 마리와 청산가리 구매한 남자, 가족 살해할 '디데이' 기다린 이유는

[사건X파일] 바람핀 주제에 이혼하자고? 화 나서 남편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킨 아내

[사건X파일] "너희 엄마 냉장고에 있다" 섬뜩한 아버지의 대답, 사실이었다? 구박받던 아버지의 범행

[사건X파일] "트렁크에 현금 쌓고 다닌대" 솔깃한 도박 중독자? 돈에 눈이 멀어 살인까지

[사건X파일] 유흥업소 마약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 익사체로 발견…경찰이 자살로 덮었다?

[사건X파일] 목사 교수 자택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알고보니 중학생 막내 딸? "냄새나서 방향제 뿌려"

[사건X파일] 유학파 엘리트 딸, 시멘트 암매장된 채 발견...자수까지 계획한 남자친구?

[사건X파일] 온 가족이 지적장애 아동 성폭행…판사 "가정에서 돌봐라" 황당 판결 왜?

[사건X파일] 명문대 출신 방송 기자, 돈이 급해 유치원생 유괴? 드러날수록 무서운 홍순영의 정체는

[사건X파일] 다방 주인 살인마에 시신에 설탕 뿌린 이유 물었더니 “모르겠다” 황당 답변

[사건X파일] 청주 들깨밭 속 알몸 시체, 범인은 10년지기 친구? 잔혹히 살해한 동기 들어보니

[사건X파일] 필리핀 마약 수사국 경찰, 부업은 납치 범죄? 유독 한국인만 노리는 이유는

[사건X파일] 낮술 마시고 운전해 6살 아이 죽인 남자, 알고 보니 재범? 음주운전이 미필적 고의인 이유

[사건X파일] 2만원에 넘긴 개인정보가 사람을 죽였다? 전여친 성폭행 후 살인한 남자 흥신소서 정보 얻어

[사건X파일] "엽기토끼 살인마, 눈썹이 재밌게 생겼네..." 최면 걸어 알아낸 몽타주로 범인 잡았나

[사건X파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내, 사인은 질식사? '잉꼬부부' 부사관 부부 파국 맞은 이유

[사건X파일] 칼날만 80cm…일면식 없는 이웃 살해한 일본도는 왜 그의 손에 있었나

[사건X파일] '인싸' 명문대 동아리, 알고보니 마약 소굴? 유통에 성매매까지 일삼은 운영자 처벌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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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회식 장소와 집까지는 단 5분거리"…다음날 그녀는 왜 농수로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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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X파일] 가수 박완규, 노예될 뻔? "멸치잡이 배 납치도 인신매매"

[사건X파일] 경찰서에서 횡설수설 혼잣말하던 현실판 '향숙이', 알고보니 미제사건 살인마?

[사건X파일] "전자 발찌 찼더라면 달랐을까" 10년 만기 출소 후 또 사람 죽인 살인마

[사건X파일] 새벽에 차 잘못 탄 女 피투성이 주검으로 발견…범인, 끝까지 살인 고의 없었다 주장한 이유

[사건X파일] “내가 죽였다” 16년 미제 살인마, 종이 한 장으로 자백 받아낸 사연

[사건X파일] "낙지 먹고 질식사" 여친 살인 위장한 男, 살인죄 혐의 '무죄' 받은 이유는?

[사건X파일] 재소자에게 성매매 알선? 교도소의 무법지대 '옥바라지 업체' "창조경제 따로 없네"

[사건X파일] '이웃끼리 물 한 잔도 못 권하겠네'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음독 사건…범행 이유는 화투?

[사건X파일] "내가 이 사회 저주할 거야" 딸 성인방송 강요한 사위 징역 3년 선고 받자 아버지 오열

[사건X파일] 내 여자친구는 마녀? 사령카페 회원 女, 남자 친구 죽인 이유는?

[사건X파일] 인체 해부 위한 토막 살인? 제2의 오원춘 사건, 범인은 10대 소년?

[사건X파일] '뺑소니 살인' DJ "국위선양했으니 선처"호소…무리한 변론의 이유, 따로 있었다

[사건X파일] 36주 태아 낙태 브이로거·의사, 살인죄 적용 가능? "형법상 성립 가능성 충분"

[사건X파일] 주사기로 대리모에게 정자 주입…갈수록 대범해진 신생아 브로커의 범행

[사건X파일] ‘사기10범’ 꽃뱀 잡범 신명호는 왜 애인을 토막내 유기했나